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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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호 친환경차 탑승···"수출 축하"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수출 1호 친환경차에 직접 탑승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안전 운항을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경자년 수출 1호 친환경차인 기아자동차 '니로'에 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합니다.
니로는 곧바로 자동차 운반선인 '글로비스 썬라이즈호'에 승선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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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만 대 돌파'···친환경차 시장 급성장
김용민 앵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전기차가 100만 대 이상 팔리는 등 친환경차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에 9천억 원대를 투입하고, 핵심부품 개발에 집중 투자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차량 시장.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세계에선 전기차 118만대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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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7일 신년사···국정방향 제시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7일 2020년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앞서 25분 분량의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년사에는 올해 분야별 국정운영 목표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국민방송은 문 대통령의 신년사 발표를 생중계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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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친환경차로 상생도약···경제 큰 활력"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친환경차 수출 현장인 평택·당진항을 찾았습니다.
친환경차 수출에서 시작된 상생 도약의 기운이 새해 우리 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될 것이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현장행보로 평택·당진항의 친환경차 수출현장을 찾았습니다.
평택·당진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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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임명···"규정따라 檢 개혁 이끌어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검찰 사무의 최종 감독자로서 검찰개혁 작업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검찰개혁의 선봉에 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검찰 개혁의 엄중함을 강조했습니다.
법무, 검찰 개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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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회···"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아"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더욱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면서 권력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때까지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주제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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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회···"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아"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권력 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때까지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주제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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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확실한 변화로 새 100년 첫 출발"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8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부 장·차관들은 물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함께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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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임명···"규정따라 檢 개혁 이끌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검찰 사무의 최종 감독자로서 '검찰 개혁 작업'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검찰 개혁의 선봉에 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검찰 개혁의 엄중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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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독려해 '복지부동' 오명 타파
신경은 앵커>
아무리 좋은 제도와 정책도, 일하는 공무원이 소극적이라면 효과를 볼 수 없겠죠.
'적극 행정'을 강조하는 이유인데요.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사례들, 박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특별사법경찰 근로감독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극 초반 주인공은 '복지부동, 무사안일, 철밥통'을 꿈꾸며 공무원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