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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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미얀마 양곤외국어대 방문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미얀마를 국빈방문 한 김정숙 여사는 지난 4일, 양곤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고 한국어학과 출신 미얀마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양곤외국어대학교에는 현재 13개 학과가 개설돼 있고 1993년에 설립된 한국어학과는 영어, 중국어 등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학과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또 매년 1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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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메콩비전' 발표···"번영 동반자"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마지막 방문국 라오스에서 '한-메콩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동남아시아의 젖줄 메콩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메콩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과 메콩 국가가 상생 번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우리의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메콩 지역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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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비엔티안 국립아동병원 방문
김유영 앵커>
김정숙 여사는 지난 5일, 라오스 영부인 캄? 여사와 함께 비엔티안 국립 아동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를 격려하고,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으로 라오스 국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라오스 국립아동병원은 우리 정부의 무상원조로 지난 2011년 건립된 비엔티안의 유일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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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귀국···'코리아세일즈·파트너십 강화'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남아의 한류 열풍을 이용한 '코리아 세일즈'를 펼쳤고, 각국 정상들과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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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방문 완료···"신남방지도 완성"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태국, 미얀마, 라오스 순방을 통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한 첫 대통령이 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신남방정책에 대한 진정성과 협력 의지를 보여주며, 신남방정책을 새 단계로 도약시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어서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임기 안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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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국 현지 언론 큰 관심···"협력 기대"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기간 현지 언론들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신경은 앵커>
전략적인 좋은 기회였다며, 한-아세안 협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이번 순방의 첫 행선지였던 태국.
영문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단독인터뷰를 대대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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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리얼돌 판매사이트 주기적으로 점검"
유용화 앵커>
리얼돌 수입과 판매를 금지하라는 국민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주기적으로 판매 사이트와 업소를 점검,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아동형상 리얼돌이 명확한 규제대상으로 분류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적극적인 논의를 기대했습니다.
또 특정 인물 형상 리얼돌의 제작,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개발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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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귀국···'코리아세일즈·파트너십 강화'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남아의 한류열풍을 이용한 코리아 세일즈를 펼치는 한편, 각국의 정상들과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방문국은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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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방문 완료···"신남방지도 완성"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태국, 미얀마, 라오스 순방을 통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한 첫 대통령이 됐습니다.
신남방 정책에 대한 진정성과 협력의지를 보여주면서 신남방정책을 새 단계로 도약시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갑니다.
계속해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임기 안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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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국 현지 언론 큰 관심···"협력 기대"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기간 현지 언론들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략적인 좋은 기회였다며, 한-아세안 협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이번 순방의 첫 행선지였던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단독인터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아세안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