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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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기 바닥 다지는 중···추경 통과 절실"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현재 우리나라 경기가 하강에서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반기 성장 활력 회복을 위해 신속한 추경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현재 경기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 마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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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 주요 행보와 기대성과는?
임보라 앵커>
북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핀란드에 도착했습니다.
핀란드를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혁신성장 관련 협력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인데요,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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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유럽 3개국 순방···혁신성장 협력 강화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한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차례로 방문해 혁신성장과 포용국가 실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합니다.
첫 방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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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기 바닥 다지는 중···추경 통과 절실"
임소형 앵커>
청와대가 현재 우리 경기를 하강에서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반기 성장 활력 회복을 위해 신속한 추경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현재 경기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 마찰로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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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애국 앞에 보수·진보 없어"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며 사회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장소: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
제64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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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보훈이 잘 이뤄질 때 평화의 토대도 그만큼 두터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오찬
(장소: 지난 4일, 청와대 영빈관)
현충일을 앞두고 6.25 전사자의 유족과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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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6년 대비 30%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장소: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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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육아휴직 아빠와 대화···"사회인식 변화 중"
임소형 앵커>
육아에 참여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사회 인식은 아직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김정숙 여사가 지난 3일, 육아휴직 중인 아빠들을 만났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는 9만 9천여 명.
이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 7천 662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17.8%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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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9일~16일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간의 북유럽 순방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차례로 국빈 방문해 혁신성장과 포용국가 실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북유럽 3개국 순방 첫 방문국은 핀란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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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행정 공무원에 특별 승진"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업무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적극행정과 현장행정, 공감행정'을 마음에 새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공무원 초청 오찬
(장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업무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