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국형 신도시 개발···미얀마 투자 주도권 획득 유용화 앵커> 지금 미얀마에서는 미얀마의 구수도 양곤과 저개발 지역 달라를 잇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이 한창입니다. 신경은 앵커> '우정의 다리'를 계기로 달라 지역엔 '한국형 신도시'도 개발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미얀마의 구수도 양곤에서 남쪽으로 강을 건너면 나오는 마을 달라. 달라 지역은 양곤에서 배...
  [KTV 대한뉴스]2019.09.04
•   김정숙 여사, 양곤외국어대 방문···격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 양곤 외국어 대학교를 방문하고 한국어 학과 출신 미얀마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양곤외국어대학교에는 현재 13개 학과가 개설돼 있고 1993년에 설립된 한국어학과는 영어, 중국어 등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학과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또, 매년 1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하고...
  [KTV 대한뉴스]2019.09.04
•   靑 "청문회 늦게나마 열리게 돼 다행"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늦게나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리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물론 기자 간담회 이후 새로 제기된 의혹을 말끔히 해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6일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
  [KTV 대한뉴스]2019.09.04
•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세계 최대 경제권 될 것" 유용화 앵커>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참여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 첫 공식 국제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김강수 선임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가 실현된다면, 세계 최대 경제권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식에서 동북아 6개 나라와 미국이 참...
  [KTV 대한뉴스]2019.09.04
•   미얀마 양곤 도착···경제협력 산단 기공식 참석 김용민 앵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미얀마 양곤에 도착했습니다.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합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양곤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곤에서의 첫 일정으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합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9.04
•   한국형 신도시 개발···미얀마 투자 주도권 획득 김용민 앵커> 지금 미얀마에서는 미얀마의 구수도 양곤과 저개발 지역 달라를 잇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이 한창입니다. 우정의 다리를 계기로 달라 지역에는 한국형 신도시도 개발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미얀마의 구수도 양곤에서 남쪽으로 강을 건너면 나오는 마을 달라. 달라 지역은 양곤에서 배로 불과 10분이면 닿는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9.04
•   靑 "청문회 늦게나마 열리게 돼 다행"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늦게나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물론 기자 간담회 이후 새로 제기된 의혹을 말끔히 해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6일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9.04
•   한-미얀마 경협 산업단지 기공식 참석 김유영 앵커> 미얀마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전 양곤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잠시 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합니다. 앞서 어제 열린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정상은 평화 프로세스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현지에서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유림 기자>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KTV 뉴스중심]2019.09.04
•   한국형 신도시 개발···미얀마 투자 주도권 획득 김유영 앵커> 지금 미얀마에서는 미얀마의 구수도 양곤과 저개발 지역 달라를 잇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이 한창입니다. 우정의 다리를 계기로 달라 지역에는 한국형 신도시도 개발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미얀마의 구수도 양곤에서 남쪽으로 강을 건너면 나오는 마을 달라. 달라 지역은 양곤에서 배로 불과 10분이면 닿는 ...
  [KTV 뉴스중심]2019.09.04
•   미얀마에 부는 한류···'발전 경험 전수' 김유영 앵커> 지금 미얀마에서 가장 절실한 건 우리의 발전 경험과 노하우인데요. 우리 정부는 미얀마 개발 연구원과 무역 진흥 기구를 중심으로 경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녹취> 대한뉴스 제426호 (1963년 7월 20일) "버마(미얀마) 통상사절단이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정부는 버마 쌀 14만 가...
  [KTV 뉴스중심]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