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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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전국경제투어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구광역시를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로봇산업이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지>
로봇산업 육성 전략보고회
(장소: 지난 22일, 대구 현대로보틱스)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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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우리의 미래···순방 실질 성과 만들어야"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순방의 실질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지난 19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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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리더십"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어디 갈 새라 꼭 달라붙어 있는 찡찡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상생활 공개부터 때로는 각국 정상과의 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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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北 연락사무소 철수 논의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후속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청와대는 회의에서 NSC 상임위원들이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인력 전원을 철수한 상황에 대해 협의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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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 경제 투어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 참석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로봇 산업이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로봇산업 육성 전략보고회
(장소: 대구 현대로보틱스)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비전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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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물 산업 클러스터···통합 물관리 본격화"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통합적인 물 관리'를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장소: 대구 엑스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물에 대한 관점을 먼저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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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경제투어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구광역시를 방문했습니다.
로봇산업 육성 전략보고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로봇산업이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라며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로봇산업 육성 전략보고회
(장소: 대구 현대로보틱스)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비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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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 희생자 추모···도발 용서할 수 없어"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바다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젊은 용사들의 이름을 떠올려 본다며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을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대구로 가는 길이지만 마음 한 쪽은 서해로 향했다며 우리는 그 어떤 도발도 용서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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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결, 반기문 전 총장 가장 적합"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반 전 총장에게 미세먼지 관련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가장 적합한 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미세먼지 관련 범국가기구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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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리더십"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어디 갈 새라 꼭 달라붙어 있는 찡찡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상생활 공개부터 때로는 각국 정상과의 친목을 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