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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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입증책임 전환, 타부처로 조기 확산"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경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 정책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가 도입해 시범 추진 중인 규제임증책임 전환을 타 부처로 조기 확산 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최근 경제 동향과 내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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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돈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장 접견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방한중인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장을 접견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댄 코츠 국장이 한·미 양국간 현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남북미 3자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적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며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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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우리의 미래···순방 실질 성과 만들어야"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순방의 실질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방문했다며 모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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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우리의 미래···순방 실질 성과 만들어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관계 부처가 순방의 실질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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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경제부총리와 경제 현안 점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경제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경제 상황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부의 경제운영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금융 정책 비전을 발표하는 등 경제 관련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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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우리의 미래···순방 실질 성과 만들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순방의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방문했다며 모두 신남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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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전투력, 해양강국·대양해군의 귀중한 경험"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청해부대 장병들이 실전에서 단련한 전투력과 전술 능력은 해양강국 대양해군으로 나아가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해부대 해외파병 10주년 기념식에 보낸 축사에서 청해부대가아덴만의 여명 작전 등을 통해 아덴만 평화의 중심축이 되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다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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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외교정책비서관에 박철민 주포르투갈 대사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신임 외교정책비서관에 박철민 주포르투갈 대사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비서관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정통 외무관료입니다.
주유엔대표부 참사관과 외교부 국제기구국 협력관, 외교부 유럽국 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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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지도, 신남방·신북방정책과 함께 완성"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평화 번영의 한반도와 신경제지도는, 신남방 정책, 신북방 정책과 함께 완성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두 발언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제11회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장소: 청와대 세종실)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의 세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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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우리의 미래···순방 실질 성과 만들어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관계 부처가 순방의 실질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방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