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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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문·평화의 길, 북한에게도 열려 있어"
민주 평화 통일 자문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의 문과 평화의 길이 북한에게도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면 평화를 향한 큰 진전이 될 것이라며, 평화 올림픽을 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가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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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 공개…평택 주한미군 기지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평택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첫소식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정오쯤 한국에 도착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윤제 주미대사의 영접을 받고 예포 21발이 발사되는 등, 국빈 예우에 따른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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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개최…대북 독자제제 방안 논의
청와대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북 독자제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NSC 상임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이행과 관련해 그동안 각국과 협의한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취할 독자제재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북 독자제재 방안은, 7일로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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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 공개…평택 주한미군 기지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이 소개됐는데요, 평택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정오쯤 한국에 도착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윤제 주미대사의 영접을 받고 예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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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처우개선 위해 국가가 나설 것"
42년만 에 외청으로 독립한 소방청이 오늘 '소방의 날'을 맞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가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소방청이 독립기관으로 승격한 만큼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5번째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방공무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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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 공개…평택 주한미군 기지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이 소개됐는데요.
평택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정오쯤 한국에 도착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윤제 주미대사의 영접을 받고 예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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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처우개선 위해 국가가 나설 것"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가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소방청이 독립기관으로 승격한 만큼 체계적 대응역량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5번째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각종 재난에서 국민의 안전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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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치사
문재인 대통령,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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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음 주 동남아 순방…'신남방정책'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부터 7박 8일 동안의 일정으로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신 남방정책 등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합니다.
양국 기업인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신남방정책을 주제로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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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전방위 정상외교 재시동···다음 주 '한미·한중·APEC 정상회의' [라이브 이슈]
다음은 라이브이슈 순서입니다.
다음주 문재인 대통령의 스케줄 표가 그 어느 때 보다 빼곡합니다.
7일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와 한중 정상회담, 이어서 아세안 3개국 순방까지 숨가쁜 외교 일정에 들어가게 될 텐데요 정상외교를 통해 새로운 북핵 해법이 도출될지, 한반도 긴장완화의 분수령이 될 11월, G2와의 만남을 미리 점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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