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제58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 -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의 자랑스러운 2.28 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처음 치러지는 기념식입니다. 그 첫 기념식에 제가 대통령으로 기념사를 하게 됐으니 더 없는 영광입니다. 정치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행세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억압되고 국민의 삶이 짓눌렸지...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2.28
•   靑 "남북 채널 정상화됐다고 보는 게 타당" 청와대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귀환한 것과 관련해서, 남북 채널이 정상화 됐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 김여정 특사 등이 다녀갔기 때문에, 남북 대화채널은 열려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가능성에 대해선, 일단 이방카 보좌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메시지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시간...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2.27
•   靑 "남북 채널 정상화됐다고 보는 게 타당" 청와대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귀환한 것과 관련해서, 남북 채널이 정상화 됐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 김여정 특사 등이 다녀갔기 때문에, 남북 대화채널은 열려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가능성에 대해선, 일단 이방카 보좌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메시지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시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2.27
•   문 대통령, 비핵화 방법론 제시…北 "문 열려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북미 간 대화가 향후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류옌둥 중국 부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미국은 대화의 문턱을 낮출 필요가 있고, 북한도 비핵화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2.27
•   문 대통령, 올 들어 첫 연가 내고 관저에서 휴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올 들어 첫 연가를 내고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2월 초순부터 주말없이 올림픽 관련 업무와 정상회담 업무를 봐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참모들의 건의로 오늘 하루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2.27
•   문 대통령, 비핵화 방법론 제시…北 "문 열려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에게,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류옌둥 중국 부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미국은 대화의 문턱을 낮출 필요가 있고, 북한도 비핵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대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적...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2.26
•   문 대통령 "中, 북미대화 적극 협력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대화에 대해, 중국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특별대사로 방한한 류옌둥 중국 부총리를 만나 남북대화의 분위기를 올림픽 이후까지 지속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부총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이 남북관계,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 완화...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2.26
•   정의용 실장, 김영철과 오찬…北 방문단 귀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오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은 서울 모처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2.26
•   문 대통령, 김영철 접견…"북미 대화 조속히 열려야"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평창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접견했습니다. 북미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지적에 김 부위원장은 북 대표단도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북한 대표단을 만나 북미 대화의 조속한 개최를 강조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평창에서...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2.26
•   통일부 "평창 계기로 시작된 남북대화 지속에 중점" 통일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대화'를 지속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향후 남북관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참가 관련 종합 설명자료'에서, "긴 호흡으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남북관계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사 답방과, 고위급, 군사 등 분야별 대화를 이어가며 남북 간 시급한 현안...
  [KTV 뉴스 (17시)]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