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문 대통령,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 면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안보 문제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인식 하에 초당적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여야 중진의원들과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핵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靑 "공공일자리, 청년 고용의 마중물"
어제 수석· 보좌관회의에선 공공일자리 확충방안과 가계부채 대책 마련이 논의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계속해서 정지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공일자리 81만 명 확충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앞으로 4~5년간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공공부문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전체 ...
-
문 대통령,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 면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안보 문제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인식 하에 초당적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여야 중진의원들과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핵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 어젯밤 한반도서 사격 훈련
죽음의 백조,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지난달 24일에 이어 어젯밤 또다시 한반도에 전개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B-1B 2대가 어제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한 후 우리 군의 F-15k 2대와 함께 동,서해상에서 각각 가상의 미사일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B-1b 편대는 동해상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할 당시 군사분계선에 근접하지는 않...
-
문 대통령 "민생·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를 보낸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과 개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이후 첫 메시지로 적폐청산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 기간 민생과 개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는 엄중한 민심을 확...
-
靑 "공공일자리, 청년 고용의 마중물"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선 공공일자리 확충 방안과 가계부채 대책 마련이 논의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계속해서 정지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공일자리 81만 명 확충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앞으로 4~5년간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공공부문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전체 ...
-
5부 요인 오찬 회동…"안보 위기, 단합으로 극복"
문재인 대통령이 5부 요인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안보위기 극복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외부적 요인이 있더라도, 내부만 제대로 단합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5부 요인 초청 오찬 오늘 오전, 청와대 인왕실.
5부 요인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의 화두는 안보였습니다.
안보상황이 어려운 것은 외부에서 ...
-
軍 "北 도발 임박 징후 아직…대북 감시 강화"
오늘 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맞아 정부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까지 포착된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인 오늘 도발에 임박한 징후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와 군 당국은 발사대 이동이나 연료 주입 시도 등 미사일을 쏘기 직전의 모습이 현재까지 포착...
-
문 대통령,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위촉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이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분야인 '교육'과 '4차 산업', 정책기획 문제를 다룰 위원회를 구성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
문 대통령, 내일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 면담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국회 동북아평화협력 의원 외교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안보 현안을 논의합니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안보 문제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인식 하에 초당적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여야 중진의원들과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핵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