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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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한-불 정상회담…'파리클럽' 가입 표명
앵커>
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선진국 채권국 협의체인 파리 클럽의 정회원국 가입 의사를 밝힐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네 번째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창조경제와 문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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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K-POP 콘서트 관람…한국관 착공식 참석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 파리에서 열린 K팝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또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식에도 참석했는데요.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K팝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자 한류팬들의 함성이 떠나갈 듯 울려퍼집니다.
프랑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에프엑스, 샤이니 등
국내 최정상 인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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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1천500억원 성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프랑스에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도 현장을 직접 찾았는데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파리에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우리 기업 103곳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에서 온 215개의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해 58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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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비즈니스포럼·일대일 상담회 참석
앵커>
프랑스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조금 전 한불 비즈니스포럼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석해 기업들의 세일즈를 지원했습니다.
파리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기업들의 프랑스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방문 첫 일정으로 박 대통령은한-프랑스 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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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빈방문…파리서 '세일즈외교' 시작
앵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뒤 공식일정에 돌입합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 간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신산업 등에 대한 프랑스 측의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우리 정상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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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도착…'KCON 2016 프랑스' 참석
앵커>
아프리카 3개국 방문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현 정부의 역점 사업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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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프랑스 공식일정 시작…'수교 130주년'
앵커>
앞서전해드린대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일)부터 프랑스에서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특히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간 연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인데요,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은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 정상의 국빈방문은 지난 2000년 김대중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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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관람…케냐서 '한류 외교'
앵커>
케냐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K-POP과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한류외교에 나섰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인 코리아에이드 사업 현장도 둘러봤는데요.
먼저 임소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우리 민족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배경으로 태권도 시범단이 절도있는 품새 동작을 선보입니다.
화려한 격파 시범이 이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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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케냐 비즈니스포럼…"협력으로 새 성장동력 발굴"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한-케냐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이 협력하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발언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케냐는 광대한 자연을 바탕으로 농업과 관광업이 발달했고, 한국은 자동차, 석유화학 등 제조업에 강점이 있습니다. 실제 양국간 교역도 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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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3개국 비즈니스 상담회… 820억 원 실질 성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경제입니다.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3개국에서 820억 원의 실질성과를 거뒀는데요.
김용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케냐에서 열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우리기업 41개사와 현지 바이어 144곳이 참석해 4,162만 달러, 우리 돈으로 496억 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