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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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총력…국민 참여 당부"
앵커>
오늘 제3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서, 국민 안전 다짐대회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권한대행의 대회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름자막>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먼저 3년 전 비극적인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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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총력 대응…38조 4천억 원 투입
앵커>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38조 4천억 원을 투입해서 초저출산 추세를 반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달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해 역대 최저 출생아수를 기록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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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과제 정부교체와 관계없이 지속 추진"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정부 업무평가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꼭 필요한 핵심과제는 정부의 교체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네임수퍼>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앞으로 19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면 새정부가 출범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생존과 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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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총력 대응…38조 4천억 원 투입
앵커>
지난해 출생아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045년이 되면,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2015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조사결과도 있었는데요,
정부는 38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초저출산 추세를 반전시킬 계획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달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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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바탕 어떤 도발에도 대응태세 갖춰"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습니다.
오는 16일 펜스 미 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분석과 함께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 가능성이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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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6일 '국민안전의 날' 다짐대회 개최
정부는 세월호 사고 3주기인 16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3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각 부처 장관, 일반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안전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집니다.
16일에는 또 경기도 안산시와 인천광역시, 전남 진도군에서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 3주기 추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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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바탕 어떤 도발에도 대응태세 갖춰"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습니다.
오는 16일 펜스 미 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분석과 함께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 가능성이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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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특전사 방문…대비태세 점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같은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방문은 북한의 도발위협이 가중되고있는 상황에서 장기간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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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식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의 출발점이자 필요조건은 올바른 역사인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면서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과 과거사의 과오를 반성하는 데 진정성 있고 일관성 있는 자세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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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바탕 어떤 도발에도 대응태세 갖춰"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습니다.
오는 16일 펜스 미 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분석과 함께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 가능성이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