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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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영암~광주 '아우토반' 초고속도로 건설"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영암에서 광주까지 독일의 아우토반 같은 초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익산부터 여수까지 고속철도망을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전남에서 열린 20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전남의 생활권을 확장하고, 광역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고 말했습니다.아울러, 전남의 산업 인프라 혁신과 미래산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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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번째,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 (지방시대위원회)
스무 번째,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 (지방시대위원회)(장소: 전남도청 / 전라남도 무안군)*대통령 모두말씀주제1. 우주·항공과 첨단 농수산업, 미래산업의 요람 전남엄새빈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임연구원최 욱 /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소재실장전승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페이스정책팀장박종원 /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배임성 / ㈜그린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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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번째,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 (지방시대위원회)
스무 번째,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 (지방시대위원회)*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장소: 전남도청 / 전라남도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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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에 과감하게 투자"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사천에서 열린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2027년까지 우주 개발 예산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장소: 13일, 경남 사천시)오는 2045년까지 우주산업 규모를 10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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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 최대 50만 원 지원···단통법 개정안 시행
김용민 앵커>단통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내일(14일)부터 휴대전화 번호이동을 할 경우 현행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에 더해 전환지원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정부는 이번 조치로 가계 통신비 부담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불투명한 단말기 유통 구조에 따른 이용자 간 차별을 해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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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에 과감하게 투자"
최대환 앵커>경남 사천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이 열렸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이 자리에 참석해 우주경제 시장을 향한 도전의 시작을 알렸는데요.녹취> 윤석열 대통령"오늘,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가 드디어 출범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는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 1조5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과감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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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 최대 50만 원 지원···단통법 개정안 시행
모지안 앵커>이른바 단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휴대전화 번호이동을 할 경우 전환 지원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이번 조치로 통신사간 자율 경쟁이 촉진되고 가계 통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불투명한 단말기 유통 구조에 따른 이용자 간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제정된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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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 특구'···정부·지자체 공동 준비 가동
모지안 앵커>중소벤처기업부가 강원도 원주를 찾아 글로벌 혁신 특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다음 달 특구 출범을 앞두고 추진 협의회를 신설하는 등 지자체와의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장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강원도에 위치한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지입니다.디지털 의료기기의 실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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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에 과감하게 투자"
최대환 앵커>경남 사천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이 열렸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이 자리에 참석해 우주경제 시장을 향한 도전의 시작을 알렸는데요.녹취> 윤석열 대통령 "오늘,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가 드디어 출범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는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 1조5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과감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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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 최대 50만 원 지원···단통법 개정안 시행
모지안 앵커>이른바 단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휴대전화 번호이동을 할 경우 전환 지원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이번 조치로 통신사간 자율 경쟁이 촉진되고 가계 통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불투명한 단말기 유통 구조에 따른 이용자 간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제정된 이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