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깊어가는 사회 갈등 극복 방안은? [집중 인터뷰]
우리 사회의 이념·계층·지역·노사 등 집단 간 갈등으로 사회균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깊어가는 사회 갈등을 풀어나가며 국민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최성규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사회 갈등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평창올림픽, 한국 위상 각인시키는 기회"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6회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철저한 점검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년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88서울올림픽이 한국의 존재를...
-
증인 8명 추가 채택…2월 선고 불가능할 듯
앵커>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를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가 증인 8명을 추가 채택하면서 변론은 짧아도오는 22일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로써 2월 말 선고는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대통령 탄핵심판 향후 일정이 보다 구체화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대통령 측에서 신청한 17명 증인 가운데 8명의 증인을 채택해 증...
-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차별 받아서는 안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서울 강동구에 있는 시립서울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누구든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되며, 장애인은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장애인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관심을 기울이...
-
"평창올림픽, 한국 위상 각인시키는 기회"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6회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철저한 점검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년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88서울올림픽이 한국의 존재를...
-
황 권한대행 "평창 올림픽 준비 철저히 점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년 앞으로 다가 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열린 제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88서울올림픽이 한국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였다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 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해습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
-
성과공유 우수기업 간담회…"근무여건 개선 지원"
엥커>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기업의 성과를 근로자와 함께 나누는 기업, 바로 성과공유 우수기업인데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성과공유 우수기업을 찾았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경기도 성남의 한 중소기업.
이 기업은 성과급과 인재육성, 복지 등을 통해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황...
-
특검 "靑 자료 확보 가능하면 장소 상관없어"
앵커>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장소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는 28일 만료되는 수사기간과 관련해선,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특검은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해서 현재 조사시기나 장소, 방법 등을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규철 특검보는 정...
-
성과공유 우수기업 간담회…"근무여건 개선 지원"
엥커>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기업의 성과를 근로자와 함께 나누는 기업, 바로 '성과 공유 우수기업'인데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성과 공유 우수기업을 찾았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경기도 성남의 한 중소기업.
이 기업은 성과급과 인재육성, 복지 등을 통해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
-
특검 "靑 자료 확보 가능하면 장소 상관없어"
앵커>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장소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는 28일 만료되는 수사기간과 관련해선,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특검은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해서 현재 조사시기나 장소, 방법 등을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규철 특검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