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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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北 비핵화는 필수 과제"
앵커>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상 업무만찬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핵안보 증진을 위한 필수적 과제라며 국제사회가 북한에 단호하고 일치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기사내용]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 밖에 없도록 국제사회가 단호하고 일치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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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북핵' 압박 강화
앵커>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에서는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3국 정상들은 북한의 핵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핵안보정상회의장에서 2년 만에 다시 만난 한미일 3국 정상. 1시간이 넘는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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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중 정상과 연쇄회담… 북한문제 논의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방문기간 중 미국 일본 중국 정상과도 별도로 만나면서 활발한 정상외교를 이어갔습니다.
이 소식은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모두 발언에서 양국의 교류 협력을높이 평가했습니다. SYNC> 박근혜 대통령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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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인터뷰…"제재로 북 변화 이끌어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 서면인터뷰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강력한 대북제재가 제대로 된 평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신국진 기자입니다[기사내용] 지금은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야만 제대로 된 평화를 이룰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블룸버그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대북제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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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北 비핵화는 필수 과제"
앵커>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가 미국 워싱턴에서 오늘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공식일정에 들어갔는데요, 박 대통령은 정상 업무만찬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핵안보 증진을 위한 필수적 과제라며 국제사회가 북한에 단호하고 일치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기사내용]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 밖에 없도록 국제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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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북핵' 압박 강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를 함께 만났습니다.
3국 정상은, 북한의 핵포기를 압박해 나가기 위해,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기사내용] 핵안보정상회의장에서 2년 만에 다시 만난 한미일 3국 정상. 1시간이 넘는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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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중 정상과 연쇄회담… 북한문제 논의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또 미국, 일본, 중국 정상과 별도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계속해서, 김용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모두 발언에서 양국의 교류 협력을높이 평가했습니다. SYNC> 박근혜 대통령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이라는 문구가 기억이 납니다. 양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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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GPS 교란, 국민안전 위협하는 행위"
청와대는, 북한의 GPS 교란 전파 발사와 관련해, 오늘 오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 위원회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의 GPS 교란은.. 국제협약을 위반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모한 행위로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대북 경고성명을 통해.. "정전 협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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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北 비핵화는 필수 과제"
앵커>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단호한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 밖에 없도록 국제사회가 단호하고 일치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워싱턴 핵안보 정상회의 업무만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핵무기 없는 세상은 한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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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북핵' 압박 강화
앵커>
이번 회의 참석에 앞서 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를 만났습니다.
3국 정상은 북한의 핵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핵안보정상회의장에서 2년 만에 다시 만난 한미일 3국 정상.
1시간이 넘는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안보협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