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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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北 도발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앵커>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 할 경우,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양자 다자 차원의 추가적인 대북제재도 계속될 것을 분명히 밝혔는데요.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올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박근혜 대통령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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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번 국회서 입법 매듭지어야"
앵커>
정부가 최근 정부 내 주요인사들의 스마트폰과 철도기관을 대상으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이버테러방지법을 비롯해 아직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했습니다.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사이버테러방지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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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北 도발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 할 경우,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양자 다자 차원의 추가적인 대북제재도 계속될 것을 분명히 밝혔는데요.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올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박근혜 대통령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강력히 대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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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번 국회서 입법 매듭지어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또, 아직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법안에 대해서도, 조속한 통과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사이버테러방지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녹취>박근혜 대통령
"그동안 테러방지법과 함께 사이버테러방지법이 같이 처리되도록 노력해 왔지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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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이버테러 가능성…사이버테러방지법 필요
앵커>
최근 테러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온라인상의 사이버테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테러 공격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사이버테러방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데요,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우리나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시간당 평균 4만 건에 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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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합동임관식… "北, 그릇된 망상 버려야"
앵커>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이 오늘 오후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은 핵무기가 체제를 보장한다는 그릇된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기사내용]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합동임관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모두 6천 3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의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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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정상회담… 34억 달러 인프라사업 참여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34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인프라 사업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기대되는데요.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지난 2014년 5월 알시시 신정부가 들어선 이집트.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정세 안정을 위해 경제발전에 매진하면서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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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포기하게 만들 것… 합의정신 실천에 옮겨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일 제9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핵 개발을 반드시 포기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고, 일본 정부에 대해서는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한· 일간 합의 취지와 정신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제 기존의 대응방식으로는 북한의 핵 개발 의지를 꺾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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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전통문화에 산업의 옷 입혀야"
앵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한국문화와 우수문화상품을 소개하는 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전통문화에 산업의 옷을 입혀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사내용] 대형 세단 내부 곳곳에 우리의 전통 공예기술인 옻칠장식이 더해져 중후한 멋을 지닌 전세계에 한 대밖에 없는 자동차가 탄생했습니다. 첨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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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합동임관식…"北, 그릇된 망상 버려야"
앵커>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이 오늘 오후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은 핵무기가 체제를 보장한다는 그릇된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합동임관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모두 6천 3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