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회가 요청한 특별검사 후보추천 의뢰서를 재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오늘 야당에 의뢰서를 보내,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의뢰서를 받은 날부터.. 5일 안에 각각 1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하고 박 대통령은, 사흘안에 추천된 2명 가운데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