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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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국민 일자리 걱정 덜어줘야"
앵커>
정부 업무보고 네 번째 순서로 오늘은 일자리와 민생안정을 주제로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동개혁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소식,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6개 부처가 일자리와 민생안정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업무보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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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국민 일자리 걱정 덜어줘야"
앵커>
정부 업무보고 네 번째 순서로 오늘은 일자리와 민생안정을 주제로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동개혁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소식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6개 부처가 일자리와 민생안정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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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세종시 근무 공무원과 간담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은 스스로 엄정한 근무 기강을 세워 공복으로서 항상 적극적 자세로 행정을 추진하는 데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낮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부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사회의 복지부동과 기강해이에 대한 우려의 말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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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보고 계속…'일자리 및 민생안정'
앵커>
정부 부처 업무보고가 오늘도 이어집니다.
오늘은 일자리와 민생안정을 주제로 업무보고가 이뤄지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지예 기자, 업무보고가 지금 진행중이죠?
기자>정지예 기자/정부세종청사
네, 정부의 부처 업무보고가 조금전 오전 9시30분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재 일자리와 민생안정을 주제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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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 행정부 20일 출범…안보·경제 협의
앵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일 출범합니다.
우리 정부는 외교안보와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신 행정부와의 협력과 공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합니다.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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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보고…"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회"
앵커>
정부부처 업무보고 사흘째인 오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관련 부처의 보고가 있었는데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먼저,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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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보고…"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회"
앵커>
오늘도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미래부와 문체부 등 관련 부처의 보고가 있었는데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먼저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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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의 중심은 일자리…예산·세제지원해야"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든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산과 세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가 '튼튼한 경제'를 중심으로 두번째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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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 신년인사회…"패러다임 변화에 능동 대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우리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건설인 여러분이 세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산업.기술간 융복합, 스마트건설 등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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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의 중심은 일자리…예산·세제지원해야"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든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산과 세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가 '튼튼한 경제'를 중심으로 두번째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황교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