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우리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건설인 여러분이 세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산업.기술간 융복합, 스마트건설 등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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