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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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대면조사 조율중"…주미얀마 대사 조사
앵커>
특검은 대통령 대면조사와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다음달 초까지는 끝내야 한다는 입장을거듭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최순실씨의 해외사업 개입 의혹과 관련 주미얀마 대사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과 대통령 대면조사는 다음달 초순에는 끝나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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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처리…국회-정부 소통과 협조 중요"
앵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주요 민생법안 처리와 함께 국회와 정부의 소통과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주요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네임수퍼>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각 부처에서는 최근의 수출회복세, 창업·벤처붐의 열기를 비롯해 우리 경제의 회복기운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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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언제나 한국과 함께 할 것"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언제나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는 30여분 가량 이뤄졌습니다.
황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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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언제나 한국과 함께 할 것"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언제나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는 30여분 가량 이뤄졌습니다.
황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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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파출소 방문…안전·치안 점검
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서울역과 인근 파출소를 찾아 안전과 치안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설을 맞아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된 서울역.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곳을 찾아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한 철도 특별수송대책과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내 가족의 안전한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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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
앵커>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정현안관계 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여성과 아동, 청소년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네임수퍼>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정부의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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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파출소 방문…안전·치안 점검
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서울역과 인근 파출소를 찾아 안전과 치안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설을 맞아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된 서울역.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곳을 찾아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한 철도 특별수송대책과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내 가족의 안전한 귀성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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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사태, 가공의 산…공정한 탄핵심리 기대"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한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거짓말로 쌓아올린 가공의 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헌재의 탄핵심리와 관련해서는 공정한 심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한마디로 거짓말로 쌓아올린 가공의 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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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스토킹·사이버 성폭력 등 신종 성범죄 처벌 강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스토킹, 사이버 성폭력 등 신종 성범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여성안전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강력한 치안활동과 함께 사전예방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며 피해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도 더욱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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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설 연휴,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가동"
앵커>
정부는 안전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설명절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연휴동안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각종 상황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설 연휴 국민 안전을 위한 정부의 각별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제8차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