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박 대통령 NSC 주재…"5차 핵실험시 미래 없을 것"
앵커>
북한의 5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7차 당대회를 앞두고 5차 핵실험이...
-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황금연휴'로 내수진작
앵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6일 당일에는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는데요.
나흘 간의 황금연휴로 침체된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영은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어린이날 다음 날인 다음달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첫주는 주말을 포함...
-
신산업 투자·구조조정 통해 산업개혁 추진
앵커>
정부가 오늘 열린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향후 정책 대응방향을 확정했습니다.
신산업 육성과,
구조조정 가속화를 통한 '산업개혁'을 추진해,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김경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정부는 우선 '신산업 육성세제'를 새로 만들어 사물인터넷·스마트카·바이오 분야에 대한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했...
-
박 대통령 NSC 주재…"5차 핵실험시 미래 없을 것"
앵커>
북한의 5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7차 당대회를 앞두고 5차 핵실험이...
-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황금연휴'로 내수진작
앵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6일 당일에는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는데요.
나흘 간의 황금연휴로 침체된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영은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어린이날 다음 날인 다음달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첫주는 주말을 포함해 나흘간의 ...
-
이란 방문에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이란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역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인데요,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는 이란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은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정상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
-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6일 임시공휴일 지정 심의
정부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17회 국무회의를 열고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심의합니다.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됩니다.
정부는 또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및 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결정할 예정입니다.
-
이란 방문에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이란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역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인데요,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는 이란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은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정상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겁니...
-
이란 방문에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이란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역대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인데요,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는 이란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은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정상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겁...
-
"민의 잘 반영하고 각계각층과 협력하고 소통"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0대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서 각계각층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4.13 총선 후 첫 소통행보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정을 맡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