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영국방문 일정 마무리…벨기에 도착
앵커>
영국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박근혜 대통령은 조금전 마지막 방문국인 벨기에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작별 인사를 끝으로 영국 국빈방문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빈방문 ...
-
"한-영, 창조경제 시대 함께 열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 과학기술분야의 명문인 임페리얼 대학교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한국과 영국이 창조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형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한국과 영국의 창조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문화콘텐츠와 한국의 IT...
-
"영국과 창조경제 협력은 동포들에 기회"
앵커>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영국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와 문화의 나라인 영국과 한국이 협력의 저변을 넓혀나가면 양국 모두에게 새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언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 여름 한국도 폭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영국도 ...
-
한·영, 2020년까지 교역액 2배 확대 합의
<!--{13838118628750}-->
앵커>
영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캐머런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오는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2배 가까이 늘리는데 합의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한-영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는 창조경제와 금융분야를 중심...
-
"한-영, 창조경제 시대 함께 열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 과학기술분야의 명문인 임페리얼 대학교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한국과 영국이 창조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형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한국과 영국의 창조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문화콘텐츠와 한국의 IT...
-
한·영, 2020년까지 교역액 2배 확대 합의
<!--StartFragment-->
앵커>
영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캐머런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오는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2배 가까이 늘리는데 합의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한-영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는 창조경제와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
-
"한-영, 창조경제 시대 함께 열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 과학기술분야의 명문인 임페리얼 대학교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한국과 영국이 창조경제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형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한국과 영국의 창조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문화콘텐츠와 한국의 IT...
-
"영국과 창조경제 협력은 동포들에 기회"
앵커>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영국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와 문화의 나라인 영국과 한국이 협력의 저변을 넓혀나가면 양국 모두에게 새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언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 여름 한국도 폭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
한-영 정상회담···금융분야 협력 논의
앵커>
영국을 방문중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또 동포간담회와 한국영화제 특별시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인데요, 영국 현지에서 박성욱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한-영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창조경제와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 간 협력방안입니다.
양국간 금융기관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교역을 늘리...
-
여왕 주최 국빈만찬 참석···"英 진정한 친구"
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직접 준비한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어려울 때 도와준 영국은 한국의 진정한 친구라며 양국의 발전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어서 신우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버킹엄궁 볼룸,오늘 새벽(한국시각)
박근혜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영국 측이 준비한 국빈 만찬이 버킹엄 궁 볼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