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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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 참석···"아이들 꿈 응원"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국내 최초로 세종시에 조성된 국립어린이 박물관에서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아이들과 전시물을 체험했습니다.한편, 박물관은 도시건축과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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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제55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장소: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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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새해에도 현장중심 민생행정"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새해에도 '현장중심 민생행정'을 통해 즉각 시정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55회 국무회의(장소: 26일, 정부세종청사)행정수도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 한해를 돌아보며 내년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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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8차례 군사 도발···한미일 공조 확대·강력 대응
변차연 앵커>KTV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입니다.북한은 올 한해 28차례의 군사 도발을 감행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는데요.북한의 도발 행보와 우리 정부의 대응을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새해 첫날부터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며 도발을 시작한 북한.지난 11월, 군사정찰위성 발사로 도발의 정점을 찍었습니다.녹취> 허태근 / 국방부 국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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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北 도발, 더 큰 고통만 불러올 것"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ICBM 발사 도발은 오히려 더 큰 고통만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아울러, 내년에는 국민이 경제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54회 국무회의 (장소: 19일, 용산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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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조태용·외교장관 조태열 지명···안보실 3차장 신설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조태용 안보실장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조태열 전 주유엔 대사를 각각 지명했습니다.또 국가안보실에는 3차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가정보원장에 조태용 현 국가안보실장을 지명했습니다.조 국정원장 후보자는 외교부 1차관과 안보실 1차장, 주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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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北 도발 지속할 것"···감시·정찰 강화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주문했씁니다.우리 군은 군사정찰위성을 추가 확보해 감시·정찰능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장소: 지난 2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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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절차 원점 재검토···'노후성'으로 기준 개선"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사업 착수 기준을 '위험성'에서 '노후성'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서울 주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노후 주택 개선에 속도를 내 국민의 주거 환경 안정을 도모하겠단 취지입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중랑구의 모아타운을 찾았습니다.20년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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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유가족과 크리스마스···"국가가 잊지 않을 것"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로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는데요.다름 아닌 순직한 제복 영웅들의 자녀들이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아버지, 아빠를 기억하고...”윤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고, 영웅과 그 가족들을 국가가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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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유가족과 크리스마스···"국가가 잊지 않을 것"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순직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영웅들의 유가족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윤 대통령은 영웅과 유가족들을 국가가 잊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말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히어로즈 패밀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장소: 22일, 용산 대통령실)용산 대통령실에 먼저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