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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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오늘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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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프놈펜에서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이어 오늘 오후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모두 18개 나라가 참여하는 회의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참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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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오늘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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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프놈펜에서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이어 오늘 오후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모두 18개 나라가 참여하는 회의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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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오늘 캄보디아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동아시아 지역 16개 나라가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시작도 공식화됐는데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이해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동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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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어제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회의를 계기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놈펜에서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첫번째 순방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부터 3개의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가장 먼저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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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실질협력 강화
캄보디아를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림 기자, 정상회의 소식 전해주시죠.
네,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 나라가 만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오늘 캄보디아 프롬펜에서 열렸습니다.
양측은 한-아세안 센터 설립과 전략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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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어제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회의를 계기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놈펜에서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첫번째 순방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부터 3개의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가장 먼저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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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어제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회의를 계기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놈펜에서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첫번째 순방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부터 3개의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가장 먼저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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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캄보디아·UAE 순방
이명박 대통령이 18일부터 아세안+3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합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전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해림 기자입니다.
오는 19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잇따라 열리는 한-아세안, 아세안+3, 동아시아 정상회의.
이명박 대통령은 이 3개 정상회의에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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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국민 기본 행복이자 국가경쟁력"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안전이 국민의 행복이자, 국가경쟁력인 시대"라며, 소방업무의 선진화를 주문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선진국이 될수록 일상의 안전이야말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일차적 척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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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한미 관계 강화 확신"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재선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양국관계가 계속 강화돼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송보명 기자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재선 당선 이후, 한미 정상이 첫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는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서한에 대한 답신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화를 시작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