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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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변화 예의주시···부문별 미 협상 전략 마련해야"
최대환 앵커>정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비해, 통상과 외환, 금융 등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습니다.정부는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건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난 10일 긴급 경제, 안보회의를 주재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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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기후반기, 양극화 타개에 전향적 노력"
최대환 앵커>임기 전환점을 돈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2년 반은 양극화 해소에 주력할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소득과 교육의 불균형과 같은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아울러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도 예고됐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어려운 서민들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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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후반기 시작···양극화·4+1개혁 등 과제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주요 과제로 '양극화 타개'를 언급했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해 임기 후반기 정부의 국정운영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문기혁 기자, 임기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죠?문기혁 기자 / 정부서울청사>네, 그렇습니다.윤석열 정부가 2022년 5월 10일에 출범했으니까 2년 반, 반환점을 돌았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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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재협상 요구 시 "기존 협정 호혜적 이익 설명"
임보라 앵커>우리 정부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정부는 앞서 마무리 지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정이 양국에 특별한 이익이란 사실을 신 행정부에 자세히 설명할 계획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지난 4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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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변화 예의주시···부문별 미 협상 전략 마련해야"
임보라 앵커>정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비해 통상, 외환, 금융 등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별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난 10일 긴급 경제, 안보회의를 주재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치밀한 준비를 강조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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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후반,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전향적 노력"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해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임기 반환점을 맞아 후반기 국정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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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수석비서관회의 내용
대통령실 브리핑 - 수석비서관회의 내용정혜전 / 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오후 2시 40분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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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변화 예의주시···부문별 미 협상 전략 마련해야"
김경호 앵커>정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비해 통상, 외환, 금융 등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별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난 10일 긴급 경제, 안보회의를 주재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치밀한 준비를 강조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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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복지부터 4대 개혁까지···'민생 행보' 주력
김경호 앵커>정부는 민생 안정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기조로 삼아 지난 2년 6개월간 많은 정책과제를 추진해왔습니다.국가의 미래가 달린 4대 개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약자 복지도 챙겼는데요.전국을 도는 민생토론회를 통해 정책 수혜 당사자인 국민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그동안의 민생 행보를, 이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이혜진 기자>취임 후 2년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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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후반, 소득·교육 양극화 타개···전향적 노력"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해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임기 반환점을 맞아 후반기 국정운영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