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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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민족, 평화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7월, 북한이 동해상에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리고 3개월 뒤, 핵실험을 감행한다.
순간 화해기류를 타고 있던 미국의 대북 평화 협정에 찬물을 끼얹었고 동북아에는
긴장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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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브리핑(01.19)
늘 오후 2시부터 열린 업무조정 내용에 대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오늘회의에는 이완구 충남 도지사가 참석해 30여분간 지방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규제의 실상에 대해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고 대책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이 지사의 회의 참석은 어제 이 지사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은 이명박 당선인이
인수위에도 이같은 설명하도록 하는 것에 따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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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정상외교의 한 획을 긋다
실용주의에 바탕위에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전방위 정상외교를 펼쳐온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지구촌 어디도 마다하지 않고 방문하였다.
총 방문국가 55개국.
지난 5년동안 지구 13바퀴의 거리.
총 51만 5천 Km를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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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통상국가로의 도약, FTA
2007년 6월 30일, 우리 시간 밤 11시.
미 의회 캐넌빌딩에 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 대표부 대표와 한국의 외교통상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FTA 협정문에 공식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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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법제고 개혁, 희망한국의 초석을 놓다
2002년 12월 제16대 대통령 선거는 한국정치의 놀라운 변화였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에 의해 탄생된 정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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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브리핑(01.18)
오늘 오전 간사단 회의 내용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당선인이 참석하신 가운데 오전 7:30분부터 9:50분까지 약 2시간 20분동안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토요일 당선인에게 보고된 국정과제 가운데 당선인이 수정,
보완을 요청한 18개의 보완과제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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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계획 수립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조직개편 후속조치와 차기 과제인 규제개혁과 관련해
국민과 공무원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경미 기자>
이명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간사단회의 내내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 후속조치와 차기 과제인 규제개혁와 관련해 과거식의 막연한 대책이
아니라 국민과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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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차기정부 정책에 지속적 관심
대선 이후 외신들은 차기정부의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와 대북문제와 관련해서는 연일 보도를 이어가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오세중 기자>
외신들은 10년 만에 바뀌는 정권인 만큼 차기 정부의 정책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신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는 한국경제와 북한문제.
경제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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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 조직개편 처리 협조 당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세를 가지고 하는 정치는 옛날 정치"라면서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에 대한 각당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을 방문해 각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여야가 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국민이 바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또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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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형 주택분양제, 내집 마련 기회 확대
새정부가 지분형 분양제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소식 전해드렸죠.
건설업계는 지분형 분양제가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지분형 분양제, 무주택 서민의 입장에서 현재 분양방식과 어떻게 다른지 취재했습니다.
서정표 기자>
인수위에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도입하기로 한 지분형 분양주택은 무주택자가
분양가의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