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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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제18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윤석열 대통령(장소: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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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미 동맹을 글로벌 동맹으로···대북 확장억제 성과는?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간의 미국 국빈 방문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귀국했습니다.이번 방미에서 윤 대통령이 올해 70주년이 된 한미 동맹을 글로벌 동맹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여러 성과 가운데 오늘은 대북 확장억제 성과를 중심으로 다뤄보겠습니다.윤세라 앵커>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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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과세 해방···세제 개편 주요 내용과 과제는?
김용민 앵커>오는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정책 성과를 짚어보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데요.오늘은 그 두 번째 순서로 윤석열 정부 세제 개편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에 관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윤세라 앵커>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글로벌경제연구소의 김대호 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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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선언'···제2의 상호방위조약·핵협의그룹 신설
김용민 앵커>한미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형 확장억제 실행계획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발표했습니다.한미 상호방위조약을 핵이 포함된 상호방위 개념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인데요.윤세라 앵커>핵협의 그룹, NCG를 신설해 미국과 핵 관련 논의를 함께 하고, 미국의 전략자산을 더 자주 정기적으로 한반도에 전개하기로 했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한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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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협력 확대될 것···새로운 패러다임 업그레이드"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안보와 산업, 과학기술, 문화 등의 영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윤세라 앵커>특히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안보 동맹은 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평가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18회 국무회의(장소: 2일, 용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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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어야"
최대환 앵커>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한미정상회담 성과의 후속 조치를 지시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이 한미 동맹을 모든 면으로 확장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특히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서한길 기자입니다.서한길 기자>5박 7일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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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선언'···제2의 상호방위조약·핵협의그룹 신설
최대환 앵커>그럼 계속해서 미국 국빈 방문의 성과들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이번 정상회담에선 한국형 확장억제 실행계획이 담긴 '워싱턴 선언'이 채택됐는데요.기존에 한반도 안보의 중심축이었던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핵이 포함된 상호방위 개념으로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계속해서 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열린 한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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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외교 8조원 성과···우주·바이오 기술동맹 강화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미국 기업들로부터 모두 8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여기에다 미국과의 기술 동맹의 범위를 우주와 바이오 같은 첨단 산업까지 확장했는데요.이번 방미로 거둔 경제외교의 성과를, 김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경호 기자>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방미 첫 행보로 넷플릭스 CEO와 만나 3조 3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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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K-컬처 조명···한미 '문화동맹' 부각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이번 미국 국빈방문, 문화 부문에서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앞서 김경호 기자 리포트에서도 전해드린 내용인데, 다시 한 번 자세히 짚어보죠.국빈 방미 첫 공식일정부터 문화콘텐츠 부문 성과가 나왔죠?이혜진 기자>네, 넷플리스의 한국 투자 유치입니다.미국 방문 첫 공식일정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CEO 접견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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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노래 실력부터 제로콜라까지···화제가 된 국빈방문
최대환 앵커>이번 방미 기간엔 윤석열 대통령이 만찬장에서 부른 노래가 사회관계망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평소 윤 대통령이 즐겨 마시는 제로콜라를 권한 바이든 대통령의 배려도 화제가 됐는데요.송나영 앵커>국내외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던 국빈 방문의 이모저모를, 임보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임보라 기자>국빈 방문 기간,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