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진행: 최대환 앵커출연: 이혜진 기자*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윤석열 대통령조 바이든 / 미 대통령(장소: 백악관 로즈가든(Rose Garden))*기자단과의 질의·응답
  [특별생방송]2023.04.27
•   한미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모두발언 한미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모두발언윤석열 대통령조 바이든 / 미 대통령(장소: 미 백악관 (워싱턴 D.C.))
  [특별생방송]2023.04.27
•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윤석열 대통령조 바이든 / 미 대통령(장소: 백악관 로즈가든(Rose Garden))
  [특별생방송]2023.04.27
•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조 바이든 / 미 대통령 환영사윤석열 대통령 답사(장소: 미 백악관 (워싱턴 D.C.))
  [특별생방송]2023.04.26
•   美 기업 34억 달러 투자유치···이틀간 총 59억 달러 최대환 앵커>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사절단과 함께 세일즈 외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3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첫째날 넷플릭스까지, 이틀 동안 59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워싱턴에서 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투자신고식(장소: 25일(현지시간), 미 상공회의소)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경제사절단과...
  [KTV 대한뉴스]2023.04.26
•   테슬라·록히드마틴 등과 협력 강화···MOU 23건 체결 최대환 앵커>한미 두 나라 기업들의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우리 기업들은 테슬라와 록히드마틴, 모더나 같은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배터리와 바이오, 자율주행차, 청정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모두 2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계속해서 서한길 기자입니다.서한길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미 양국 기업들은 협력을 ...
  [KTV 대한뉴스]2023.04.26
•   나사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우주협력, 우주동맹 도약" 최대환 앵커>이번 국빈 방미는 한미 동맹이 우주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한미 두 나라의 우주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특히 미국이 주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대한 우리나라의 참여 또한 보다 확대될 전망입니다.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장소: 25일 오후(현지시간), NASA 고다드 우주센터)세계 최고 ...
  [KTV 대한뉴스]2023.04.26
•   "대한민국의 오늘 있게 한 영웅"···참전용사에 무공훈장 수여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방미 이틀째 일정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헌화로 시작했는데요."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국전 참전 영웅 기념패를 전달하고, 이어서 열린 기념 오찬에선 참전용사들에게 무공훈장을 직접 수여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장소: 25일 오전(현지시간), 알링턴 국립묘지(미국 워싱턴))성조기를 든 의...
  [KTV 대한뉴스]2023.04.26
•   윤 대통령, 백악관 관저서 친교···"각별한 예우와 정성" 송나영 앵커>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초청으로 백악관 관저를 찾았습니다.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친교의 시간을 함께 한 두 나라 정상 내외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서 참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백악관 관저(미국 워싱턴DC))차에서 내린 윤석열 대통령을 바이든 대통령이 반갑게 맞이합니다.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KTV 대한뉴스]2023.04.26
•   오늘 밤 한미 정상회담···강화된 확장억제 방안 논의 송나영 앵커>이번 국빈 방문 일정 가운데 핵심은, 역시 한미 두 정상 간에 긴밀한 얘기가 오갈 한미정상회담입니다.특히 북핵에 대한 확장 억제와 관련해 별도로 채택될 선언문의 내용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등 경제 안보 논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김용민 기자입니다.김용민 기자>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회담 전 윤 대통령을 위한 공식...
  [KTV 대한뉴스]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