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노무현 대통령, 한덕수 총리 임명장 수여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임명장을 받은 직후 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총리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80%에 가까운 높은 찬성표를 얻으면서 임명동의 표결을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7.04.03
•   소신의 결단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정부는 오로지 경제적 실익을 중심에 놓고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철저히 손익 계산을 따져 우리의 이익을 관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일 저녁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한미 FTA는 시작 단계부터 우리가 먼저 제기하고 주도적으로 협상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
  [출발! 국정투데이]2007.04.03
•   피해 대책 철저히 노무현 대통령이 장.차관들과 워크숍을 열고 FTA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FTA로 피해가 우려되는 국민들을 위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장.차관들과 한미 FTA 타결 이후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FTA로 손해 볼 국민들이 없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
  [KTV 국정와이드]2007.04.03
•   청와대 입장시작부터 타결까지 한미 FTA가 극적으로 타결을 함으로써 청와대도 후속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청와대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강동원 기자> Q>　청와대의 상황 전해주시죠. A>　네, 극적으로 타결을 본 한미FTA 소식에 일단 청와대는 한시름 놨다는 분위깁니다. 청와대는 먼저 후속대책을 신속하게 발표하고 국민적 동의를 얻어내는 작업을 발빠르게 할 전망입니다. 철야...
  [KTV뉴스특보]2007.04.02
•   한.오스트리아 2일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ㆍ통상관계 확대방안과 국제무대 공조문제를 논의합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학기술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저녁에는 1963...
  [생방송 국정현장]2007.04.02
•   선진경제 발판 한미FTA 타결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2일 오후 극적으로 타결을 본 한미FTA 소식에 청와대는 일단 한시름 놨다는 분위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12시 40분 권오규 경제부총리로부터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됐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노 대통령은 일단 협상 타...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7.04.02
•   한.오스트리아 2일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통상관계 확대방안과 국제무대 공조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학기술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저녁에는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7.04.02
•   한 오스트리아 2일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ㆍ통상관계 확대방안과 국제무대 공조문제를 논의합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학기술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저녁에는 1963...
  [출발! 국정투데이]2007.04.02
•   미래 위한 도전 노무현 대통령은 2일 하인쯔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한미 FTA는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내에 EU와도 FTA 체결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하인쯔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이자리에서 노대통령은 한미 FTA는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고 ...
  [KTV 국정와이드]2007.04.02
•   한미 FTA 소신에 찬 결단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는 손익을 따져 철저하게 우리의 이익을 관철한 협상이었다고 강조하고 소신에 찬 결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을 한미 FTA 협상 타결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이렇게 말하고 FTA는 도전이고 그동안 우리는 열심히 도전해 왔고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한 농업과 같이 피해 예상되는 분야...
  [KTV 국정와이드]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