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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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4년 집대성
참여정부 4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사회의 발전전략을 정리한 자료집이 19일부터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5회에 걸쳐 게재될 이 자료집을 통해 참여정부의 공과와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 비서실이 총동원돼 집필한 `참여정부 4년 평가와 선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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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자원 외교`
노무현 대통령이 5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24일 출국합니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는 200여명의 경제인들이 동행해 중동지역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세일즈 외교 노력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중동 지역 에너지외교에 돌입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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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자원 외교`
노무현 대통령이 5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24일 출국합니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는 200여명의 경제인들이 동행해 중동지역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세일즈 외교 노력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중동 지역 에너지외교에 돌입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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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공동방위
16일 경북 영천에서는 육군3사관학교 임관식이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의 지난 4년은 중대한 안보 현안에 대한 선택과 결단의 시기였다고 회고하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강력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위체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한미동맹은 강력한 공동방위체제로 발전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용산기지 이전과 전시작전통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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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세계육상대회 대구 유치 적극 지원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육군 3사관학교 임관식에 참석한 뒤 대구를 찾아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구 월드컵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20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현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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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책 높이 평가
정부와 언론관계를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한국 홍보학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16일 토론회에서는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은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부정적인 언론보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현아 기자>
참여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를 홍보학적 시각에서 진단하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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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중동 3개국 순방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4일 5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2박3일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하는 동안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중동을 포함한 국제정세 등을 협의합니다.
또 26일부터는 이틀간 쿠웨이트를 국빈방문해 셰이크 사바 알-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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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시안 공청회 개최
정부헌법개정 추진 위원단은 15일 오후 헌법개정시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추진위원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공청회는 학계와 시민단체, 법조계와 언론인,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헌법개정시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공청회에서는 특히, 헌법개정시안 중 새 개안으로 제시된 대통령과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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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일관된 원칙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국무회의에서 실익을 우선하는 한미 FTA 협상을 하라고 거듭 강조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의 발언에는 한미 FTA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선택인 만큼 철저히 분석하고 손익을 따져 국익을 키워 내야 한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해석입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밝힌 한미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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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위원회, 희생자 868명 심의, 의결
제주4.3사건 진상규명·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권오규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희생자 868명과 유족 1565명을 인정하는 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권 총리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제주4.3위원회는 진실규명과 화해.상생 등 과거사 진상의 실천적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4.3위원회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11차례의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