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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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3. 26. 17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3. 26. 17시)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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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과거 넘어서야···자주 만나 소통"
김경호 앵커>지난 21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복합 위기 속, 한일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한일 관계도 이제 과거를 넘어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한일 간 자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12회 국무회의 (장소: 21일, 용산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은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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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0시간은 무리···노동약자 위한 상한은 필요"
김경호 앵커>국무회의에서는 근로시간 유연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윤 대통령은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는 무리라며, 노동 약자를 위한 상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임금과 휴가 등의 근로자 보상체계에 대한 담보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12회 국무회의 (장소: 21일, 용산 대통령실)국무회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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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보상·휴식권 보장"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복지와 노동정책의 최일선에 있는 현장종사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들에게 노동 개혁과 약자 복지의 동반자가 되어 달라며, 해당 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서는 정당한 보상과 휴식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복지·노동 현장종사자 초청 오찬 (장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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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 등과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 주최
김경호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제2차 민주주의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대통령실은 이번 회의가 글로벌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우리나라와 미국과 네덜란드, 잠비아, 코스타리카 등이 공동 주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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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 영웅 기억···북 도발 반드시 대가"
최대환 앵커>오늘은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 우리 영해를 지켜낸 55용사를 추모하는 서해수호의 날입니다.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위대한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히고, 북한의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장소: 24일, 국립대전현충원)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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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 영웅 기억···북 도발 반드시 대가"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위대한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북한의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장소: 24일, 국립대전현충원)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서해수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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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 등과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 주최
윤세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미 바이든 대통령 등과 함께 제2차 민주주의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대통령실은 이번 회의가 글로벌 민주주의 증진 기여에,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우리나라와 미국과 네덜란드, 잠비아, 코스타리카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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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보상·휴식권 보장"
윤세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복지·노동 현장종사자들과 오찬간담회를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현장종사자들은 노동개혁과 약자복지의 동반자라며,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는데요.특히,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정당한 보상과 휴식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복지·노동 현장종사자 초청 오찬(장소: 23일, 청와대 영빈관)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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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노동 현장 목소리와 정책 추진 과제는?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현장 종사자의 노고에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과 처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함께 정책 현안 살펴봅니다.윤세라앵커>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