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윤 대통령, 미국 등과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 주최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제2차 민주주의정상회의를 공동으로 주관합니다.대통령실은 우리나라가 전쟁과 가난을 극복하고 민주화된 선진강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우리나라와 미국과 네덜란드, 잠비아, 코스타리카 등이 공동 주최...
-
윤석열 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보상·휴식권 보장"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복지·노동 분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윤 대통령은 현장 종사자들은 노동개혁과 약자복지 정책의 동반자라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정당한 보상과 휴식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복지·노동 현장종사자 초청 오찬 (장소: 23일, 청와대 영빈관)윤석열 대...
-
윤 대통령, 미국 등과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 주최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제2차 민주주의정상회의를 공동으로 주관합니다.대통령실은 우리나라가 전쟁과 가난을 극복하고 민주화된 선진강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우리나라와 미국과 네덜란드, 잠비아, 코스타리카 등이 공동 주최...
-
윤석열 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보상·휴식권 보장"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복지·노동 현장종사자들과 오찬간담회를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현장종사자들은 노동개혁과 약자복지의 동반자라며,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는데요.특히,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정당한 보상과 휴식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복지·노동 현장종사자 초청 오찬(장소: 23일, 청와대 영빈관)윤석열 ...
-
윤 대통령, 미국 등과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 주최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미 바이든 대통령 등과 함께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대통령실은 이번 회의가 글로벌 민주주의 증진 기여에,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우리나라와 미국과 네덜란드, 잠비아, 코스타리카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
대통령실 브리핑 (23. 03. 23. 11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3. 23. 11시)김성한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
"포괄임금 오남용·공짜야근 근절···실 근로시간 단축"
윤세라 앵커>근로시간 개편안을 두고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정식 고용부 장관이 "포괄임금제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야근을 근절해 실 근로시간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최근 논란이 된 근로시간 개편안에 직접 입장을 밝힌 윤석열 대통령.근로시간 개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군정보부대 업무보고···"자유수호·국가방위"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자유수호와 국가방위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11월 부대 명칭 개정 이후 방첩사령부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이어 우리 군이 과학기술 강군으로...
-
대통령실 "미국 반도체법, 우리 기업에 차질 없을 것"
최대환 앵커>대통령실은 미국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지원법 안전장치 조항 세부규정안과 관련해 우리 기업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세부규정안이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장비 교체 등 투자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세부규정안에 따르면 미국에서 반도체 투자 보조금을 받으면 이후 10년간 중국에서 반도체 생산능...
-
한미 현안 논의 활발···동맹강화 기대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결속력을 좀 더 강화하는 사업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먼저 한미동맹 70주년이 갖는 의미부터 설명해주시죠.박지선 기자>네, 올해는 정전협정 70주년이자 한미 양국이 동맹을 맺은 지 70주년 되는 해입니다.10년 단위로 꺾어지는 정주년이자, 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