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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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민간우주기업 '전용 펀드' 조성
최유선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정부는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이끌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누리호를 잇는 강력한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민간우주기업 '전용 펀드'도 만들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민아 기자>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지난 16일))
거대한 로켓이 굉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을 내뿜으며 하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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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무개시명령 심의···"국민 피해 방치할 수 없어"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사태에 대한 국민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국무회의를 통해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합니다.
윤 대통령은 노사 문제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집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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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북한 핵실험 시 전례없는 대응"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면 지금까지 취하지 않았던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굉장히 어리석은 결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사회 전체가 일관되고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중국은 북한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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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달 착륙···내년 우주항공청 설립"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32년 달에 착륙하고, 2045년 화성에 착륙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는데요.
이를 위해 내년 말 우주항공청을 출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 28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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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민간우주기업 '전용 펀드' 조성
송나영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정부는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이끌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누리호를 잇는 강력한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민간우주기업 '전용 펀드'도 만들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민아 기자>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지난 16일))
거대한 로켓이 굉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을 내뿜으며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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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피해 방치 할 수 없어···오늘 업무개시명령 심의"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 사태에 대한 국민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면서,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노사 문제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수석비서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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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달 착륙···내년 우주항공청 설립"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32년 달에 착륙하고, 2045년 화성에 착륙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는데요.
윤세라 앵커>
이를 위해 내년 말, 우주항공청을 출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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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민간우주기업 '전용 펀드' 조성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정부는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이끌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윤세라 앵커>
누리호를 잇는 강력한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민간우주기업 '전용 펀드'도 만들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민아 기자>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지난 16일))
거대한 로켓이 굉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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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금투세, 주식시장 침체 심화 우려"
김용민 앵커>
대통령실은 내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가 도입돼 과세가 강화될 경우, 국내 투자자 이탈을 가속화시키고, 주식시장 침체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은 우려가 제기됐다며, 윤 대통령은 당정이 적극 협력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금융투자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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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피해 방치 할 수 없어···내일 업무개시명령 심의"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 사태에 대한 국민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면서, 내일 국무회의를 통해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노사 문제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수석비서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