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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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개발 현장점검···"백신 개발 2천100억 투자"
박천영 앵커>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코로나 19, 오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연구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치료제와 백신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면서, 정부가 2천1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경기도 성남의 한 연구소를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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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비상경제회의···"무역금융·내수보완 56조 지원"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8일) 오전 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국민을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면서 수출 기업과 내수 보완 등에 56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네번째 비상경제회의.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벤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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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비상경제회의···"무역금융·내수보완 56조 지원"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국민을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며, 수출기업과 내수보완에 '56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네번째 비상경제회의.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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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스토니아 정상통화···한국산 진단도구 요청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에스토니아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한국의 경험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산 진단도구 지원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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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비상경제회의···"무역금융·내수보완 56조 지원"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국민을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면서 수출 기업과 내수 보완 등에 56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4차 비상경제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네번째 비상경제회의.
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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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비상경제회의···"무역금융·내수보완 56조 지원"
박천영 앵커>
오늘 오전 4차 비상경제회의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며, 수출 기업과 내수 보완 등에 56조원 규모의 지원책을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4차 비상경제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네번째 비상경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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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검역소 방문···"해외유입 차단 노력 감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7일) 인천국제공항 검역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2~3차 감염을 차단한다면 코로나19 상황은 지금보다 훨씬 진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방문
(장소: 어제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국제공항 입국 검역소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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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심의서 논의"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한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신속히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을 전국민으로 확대해 지급하자는 정치권의 주장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 모두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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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검역소 방문···"해외유입 차단 노력 감사"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인천국제공항 검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2차, 3차 감염을 차단한다면 코로나19 상황은 지금보다 훨씬 진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방문
(장소: 오늘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문재인 대통령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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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심의서 논의"
유용화 앵커>
청와대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한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신속히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지원금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지급하자는 정치권의 주장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