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깨달은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제2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출범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주부모니터단 출범식과 연수회에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주부모니터단은 20대에서 60대까지 전업주부 교사 농업인 자영업자 회사원 등 1만 258명이며 다문화 가정 주부 13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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