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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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내일 오전까지 비 계속
<!--StartFragment-->빗줄기는 약해지고 있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연결해서 비가 얼마나 더 내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장현식 예보관, 안녕하세요
Q1> 현재 비 상황은 어떤지 전해주시죠.
A1> 현재 중북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점차 강도가 약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일부지방과 충남서해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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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전
<!--StartFragment-->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소방방재청에 중계차가 나가 있는데요.
성기석 대변인 연결해서 피해 상황과 대책, 그리고 대국민 당부사항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성기석 대변인 나와 계시죠.
1)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의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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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이대로 좋은가 '긴급점검'
<!--StartFragment-->이번 집중호우로 서울 우면산 일부가 무너졌고 춘천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대학생이 숨지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과 강남일대가 물에 잠겨 도심기능이 마비되기도 했는데요, 자연재해에 대한 국가재난대응시스템을 총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이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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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공기·대기불안정으로 집중호우
<!--{13118124811400}-->그렇다면 왜 이렇게 집중호우가 반복될까요...
습한 공기 유입으로 인한 대기 불안정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은석 기자입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60mm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가장 많이 온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로 350mm 가량 내렸습니다.
이렇듯 물을 쏟아 붓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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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기록적 폭우···내일까지 최고 150mm
서울 등 중부지방 대부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기상청을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김승범 통보관!
Q1> 어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비 상황은 어떤지 전해주시죠.
A1> 서울·강화·경기중북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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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 1천만명…60%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1천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령자 10명 가운데 6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했으며, 생활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55세 이상 80세 미만 고령인구는 모두 995만 3천명으로 지난해보다 47만2천명이 늘었습니다.
이중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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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기록적 폭우···내일까지 최고 150mm
서울 등 중부지방 대부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기상청을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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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호우 피해 속출···전국서 35명 사망
밤 사이에 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피해와 침수, 교통통제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피해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경아 기자!
네, 행정안전부에 나와 있습니다.
Q> 비 피해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A> 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과 경기·강원북부에서 잇따라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이 시각 현재 전국적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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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선(先)지령시스템 도입
위급한 상황이 닥쳐 경찰에 신고를 했을 때 경찰을 기다리는 심정은, 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데요.
신고자 뿐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경찰로서도 현장에 최대한 빨리 도착해야만 하겠죠.
서울청에서는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선지령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경찰프라임에서 선지령시스템의 효과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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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과장 워크숍 개최
경찰청에서는 지난 19일, 서울 미근동 청사 대강당에서 교통과장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열린 교통과장워크숍은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통해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조현오 경찰청장을 비롯해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 교통과장 등 280여 명이 워크숍에 참석해, 국민의 쓴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