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학습·심리상담 지원 강화 죄를 저질러 보호관찰 대상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섭니다. 2천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재 국내 보호감찰 대상 청소년들은 3만 2천여명. 이 가운데 42%는 일자리가 없거나 학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KTV 830 (2010~2011년 제작)]2011.06.02
•   나는 경찰이다, 경찰 체험 현장 여러분은 혹시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하셨던 적 없으신가요? 이럴 때, 경찰이라는 직업을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진로에 대한 고민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또 생소했던 분야를 경험하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을 텐데요. 경찰박물관에서는 최근 경찰직업 체험 교실과 범죄 예방교실을 운영해 경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일 경찰 체험 현장, ...
  [경찰리포트]2011.06.02
•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국민토론회 개최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민토론회가 지난 5월 26일 열렸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5월 11일 전화금융사기 긴급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국민과 함께 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2008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던 전화금융사기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
  [경찰리포트]2011.06.02
•   고속도로 지정차로 시행 경찰청은 지정차로 지키기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39조에 따라 고속도로 1차로는 주행차로가 아닌 추월차로로 이용해야 하는데요. 그동안 고속도로 지정차로 통행준수에 대해 경찰이 꾸준히 홍보활동을 벌였음에도 아직, 지정차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버스나 화물차가 지정차로를 무시하고 앞서가는 승용차를 위협하...
  [경찰리포트]2011.06.02
•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지난 5월 27일 중앙경찰학교 졸업 및 임용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오 경찰청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을 포함, 총 7,5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이날 총 1,253명의 졸업생들이 교육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신임경찰이되는 임용식을 가졌습니다. 졸업생들은 순경으로 임용되어 각자 지원분야에 따라 전국 지구대, 파출소 등 최일선 민생치안 현장과 ...
  [경찰리포트]2011.06.02
•   경찰대학,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 경찰대학에서는 경찰대학생의 생활을 체험해 보는 경찰대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경찰대학에서는 경찰대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요.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은 교류협정 체결 대학, 즉, 한세대, 용인대, 경원대 등 3개 학교의 학생 20여명이 경찰대학생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경찰대학을 체험하는...
  [경찰리포트]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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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리포트]2011.06.02
•   10일부터 운전면허시험 8시간으로 준다 오는 10일부터 운전면허시험 의무교육 시간이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단 10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 그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렇다면 교육시간은 얼마나 줄어들까. 전문학원의 경우, 기존의 25시간에서 3분의 1 가량으로 의무교육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기능시험 감점 항목도 달라...
  [정책 와이드]2011.06.02
•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학습·심리상담 지원 강화 죄를 저질러 보호관찰 대상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섭니다. 2천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재 국내 보호감찰 대상 청소년들은 3만 2천여명. 이 가운데 42%는 일자리가 없거나 학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정책 와이드]2011.06.02
•   오늘부터 한달간 해외금융계좌 신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해외금융계좌 신고가 오늘부터 이달 말일까지 한달간 이어집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는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계액이 1년 중 하루라도 10억원을 넘으면 그 계좌 내역을 다음해 6월 관할세무서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거주자, 즉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 거주한 개인과 내국법인이 대상이며, 현금과 상장주식을 신고하면 됩니다...
  [KTV 1230]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