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15일 오후~16일 오전 울릉도·독도 '크로사' 영향 김유영 앵커> 광복절인 15일 오후에서 16일 오전 사이 울릉도와 독도 지역은 제 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크로사가 15일 오전 일본을 통과해 16일 오전까지 동해 먼바다 해상을 빠르게 이동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은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뉴스중심]2019.08.13
•   레끼마 영향 '흐리고 비'···크로사 광복절 日 상륙 신경은 앵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0호 태풍 크로사는 '광복절'인 15일, 일본에 상륙할 전망인데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9호 태풍 '레끼마'는 중국에서 수십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피해를 입혔습니다. 현재는 소형태풍으로 약해졌는데 오늘 밤(...
  [KTV 대한뉴스]2019.08.12
•   레끼마 영향 '흐리고 비'···크로사 광복절 日 상륙 김유영 앵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간접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0호 태풍 크로사는 광복절인 15일 일본에 상륙할 예정인데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치겠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9호 태풍 '레끼마'는 중국에서 수십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피해를 입혔습니다. 현재는 소형태풍으로 약해졌는데 오늘 밤(...
  [KTV 뉴스중심]2019.08.12
•   태풍 '레끼마' 한국 비켜갈 듯···중국 연안 북진 김유영 앵커>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상하이 남쪽에 상륙한 후 다음주 초까지 중국 연안 해상을 따라 북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만큼 진로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레끼마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8.09
•   제9호 태풍 '레끼마' 북상···영향 미칠 가능성 신경은 앵커>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본토 방향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8km의 느린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현재 진로를 유지한다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19.08.08
•   제9호 태풍 '레끼마' 북상···영향 미칠 가능성 김용민 앵커>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본토 방향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8㎞의 느린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현재 진로를 유지할 경우 우리나라에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8.08
•   제9호 태풍 '레끼마' 북상···영향 미칠 가능성 김유영 앵커>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본토 방향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8㎞의 느린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현재 진로를 유지할 경우 우리나라에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TV 뉴스중심]2019.08.08
•   전국 흐리거나 소나기···비 그치면 '폭염' 유용화 앵커> 태풍 프란시스코가 어젯밤 열대 저압부로 약해진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비가 그친 후로는 폭염이 계속되겠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태풍 프란시스코는 어젯밤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속초 부근 동해안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강풍과 호우 특보도 모두해제됐습니다. 강원 북부에 약하게...
  [KTV 대한뉴스]2019.08.07
•   전국 최초 드론 순찰을 실시하다 - 인천지방경찰청 연수경찰서 전국 최초 드론 순찰을 실시하다 - 인천지방경찰청 연수경찰서
  [경찰리포트]2019.08.07
•   '프란시스코' 오늘 밤 남해안 상륙···최고 200mm 비 유용화 앵커>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 밤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입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늘(6일) 밤사이(21~24시) 남해안에 상륙 내일 새벽 내륙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초 태풍이 내일(7일) 새벽 속초 부근으로 이동...
  [KTV 대한뉴스]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