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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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조사 1년···절반 넘는 곳, 한 가지 이상 적발
신경은 앵커>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된 '화재 안전 특별조사'
1년 동안 점검 대상의 60%는 조사가 끝났는데요.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곳에서 적발 사항이 나왔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화재안전특별조사 1년
근린생활시설과 복합건축물, 공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이뤄지고 있는 '화재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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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고궁·종묘 관람객, 3년 만에 500만 명 돌파
김용민 앵커>
올 상반기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1∼6월 경복궁·창덕궁 창경궁·덕수궁과 종묘 관람객이 지난해 411만7천여 명보다 26.3% 많은 520만2천4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고궁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은 건 지난 2016년 상반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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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고궁·종묘 관람객, 3년 만에 500만 명 돌파
임소형 앵커>
올 상반기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1∼6월 경복궁·창덕궁 창경궁·덕수궁과 종묘 관람객이 지난해 411만 7천여 명보다 26.3% 많은 520만2천4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고궁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은 건 지난 201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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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하세요!
임소형 앵커>
2006년과 2007년생 여성 청소년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전국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한데요.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하세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지속적으로 감염되면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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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올해 첫 폭염경보···서울 낮 최고 35도
신경은 앵커>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서울은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랐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한낮 뜨거운 직사광선이 내리쬡니다.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경북 내륙이 아닌 서울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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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하세요!
유용화 앵커>
2006년생, 2007년생 여성 청소년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전국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한데요,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하세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지속적으로 감염되면 자궁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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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여성 1인 가구···안심4종세트 지원
임소형 앵커>
주거침입 성범죄는 해마다 300여 건, 하루 한 건꼴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여성 1인 가구에 안심 4종 세트를 지원합니다.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여성 1인 가구, 안심4종세트 지원
귀가하던 여성이 집으로 들어가자 한 남성이 뒤따릅니다.
닫히는 문에 다급하게 손을 뻗는 남성, 간발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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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 올해 첫 폭염경보
임보라 앵커>
오늘 일부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북 등 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이 가운데 폭염경보가 발표된 서울·경기·강원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실외작업장 폭염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물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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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가능성 낮아···전력 수급 '안정적'
김용민 앵커>
올여름은 지난해만큼 덥지 않을 것이란 예보에 따라 전력수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올여름은 지난해 만큼 덥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확률은 40%로, 지난해 여름과 같은 폭염이 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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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여성 1인 가구···안심4종세트 지원
유용화 앵커>
혼자 사는 여성들은 범죄 위험에 노출돼있죠.
실제로 주거 침입 성범죄, 하루에 한 건 꼴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여성 1인 가구에 안심 4종 세트를 지원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여성 1인 가구, 안심4종세트 지원
귀가하던 여성이 집으로 들어가자 한 남성이 뒤따릅니다.
닫히는 문에 다급하게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