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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주고받으며 '이야기 꽃' 피워
남북이산가족들은 오늘 상봉 이틀째를 맞아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하지만 내일 또 다시 기약없는 이별을 해야 합니다. 여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풀어도 풀어도 끝이없는 선물 꾸러미들. 동생 홍명자씨는 4살때 헤어진 언니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선물들을 챙겼습니다. 홍명자 (북측 홍석순 동생) "북한이 춥다해서...
2차 상봉 이틀째…내일 상봉행사 마무리
남> 금강산 현지에서 진행중인 2차 상봉단의 만남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표윤신 기자/남북회담본부 네, 남북회담본부에 나와있습니다. 이산가족 면회소는 오후 4시부터 단체상봉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6시 단체 상봉이 끝나면 남북가족들은 저녁식사와 휴식을 따로 취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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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주고받으며 '이야기 꽃' 피워
남> 남북이산가족들은 오늘 상봉 이틀째를 맞아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여> 하지만 내일 또 다시 기약없는 이별을 해야 합니다. 여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풀어도 풀어도 끝이없는 선물 꾸러미들. 동생 홍명자씨는 4살때 헤어진 언니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선물들을 챙겼습니다. 홍명자 (북측 홍석순 동생) "...
[국민행복시대]
2014.02.24
이산가족 오늘 3차례 상봉
오늘도 금강산에선 이산가족 상봉자들이 꿈에 그리던 가족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네, 남북회담본부에 나와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2차 이산가족 상봉단의 개별상봉은 조금전 11시에 끝났습니다. 개별상봉은 우리측 상봉단 숙소인 금강산 호텔에서 진행됐는데요, 진행요원과 취재진 없이...
[희망의 새시대]
2014.02.24
상봉 이틀째 종료…내일이면 또 이별
앵커> 오늘 금강산에서는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이틀째 열렸습니다. 먼저 노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오늘 남과 북의 가족들은 세 차례에 걸쳐 모두 6시간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다려 온 세월에 비할 순 없지만 헤어진 후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은 오전 9시 외금강호텔 객실에서 개별 상봉을 하며 둘째 날 ...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2014.02.21
이야기 보따리 풀며 혈육의 정 나눠
꿈에도 그리던 가족을 만난 남북의 이산가족들.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하는 자리에서 이산가족들은 60여 년간 가슴에 담아뒀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며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오찬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의 얼굴엔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1970년대 서해에서 조업하다 납북된 형을 만난 남쪽의 동생 양곤씨. 이틀째 만남은 ...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2014.02.21
'구급차상봉' 2명 귀환…"통일되면 다시 만나자"
앵커> 이번 이산상봉 가족 가운데 할아버지 한분과 할머니 한분은 건강 때문에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은 "통일되면 다시 만나자"며 굳게 약속했습니다.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죽더라도 금강산에서 죽겠다며 상봉의지를 키웠던 김섬경 할아버지. 건강악화로 결국 상봉을 중도에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구급차로 금...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2014.02.21
상봉 이틀째…이야기 꽃 '활짝'
금강산에서는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 이틀째인 오늘은 세 차례의 상봉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남북회담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노은지 기자, 오늘 일정이 거의 끝나가죠? 네. 지금 남과 북의 가족들은 금강산호텔에서 오늘 공식 일정의 마지막 순서인 가족 단위 상봉 중인데요. 오후 6시쯤 끝날 예정입니다. 행사...
[국민행복시대]
2014.02.21
이야기 보따리 풀며 혈육의 정 나눠
꿈에도 그리던 가족을 만난 남북의 이산가족들.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하는 자리에서 이산가족들은 60여 년간 가슴에 담아뒀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며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오찬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의 얼굴엔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1970년대 서해에서 조업하다 납북된 형을 만난 남쪽의 동생 양곤씨. 이틀째 만남은 ...
[국민행복시대]
2014.02.21
상봉 이틀째…개별상봉 등 세 차례 만남
어제부터 시작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오늘도 계속됩니다. 행사 이틀째인 오늘은 세 차례의 상봉이 이뤄지는데요, 남북회담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노은지 기자, 오늘 공식일정 벌써 시작됐죠? 네. 남북 이산가족들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외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했습니다. 남측 상봉단 각자의 방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는데요. 예정되어 있던...
[희망의 새시대]
2014.02.21
단체상봉·만찬…상봉 첫날 마무리
앵커> 마침내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이산가족들은 단체상봉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는데요, 행사장은 그야말로 눈물바다였습니다. 먼저 노은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마침내 꿈에 그리던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저마다 헤어진 사연은 달랐지만 상봉의 감격은 모두 같았습니다. 이번 남측 상봉단의 최고령자인 96세 김성윤 할머니는 64년 만...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2014.02.20
납북자 가족 40년만에 눈물의 상봉
앵커> 오늘 상봉에서는 그동안 생사조차 몰랐던 납북자와 남한 가족들의 만남도 이뤄졌습니다. 오랜 세월 생사조차 몰라 애태웠던 마음의 한과 만남의 기쁨이 뒤엉켜 눈물 바다가 됐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40여년 긴세월, 생사조차 모르던 형제가 얼싸안고 통곡을 쏟아냅니다. <현장음> 1972년 서해 상에서 홍어잡이를 하다 납북된 것으...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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