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北 황강댐 일부 방류···정부 "방류 시 사전 통보해달라" 김용민 앵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북한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일부 개방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통일부는 북한에 댐 방류 시 사전 통보를 해달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조선중앙TV는 오늘(5일) 강원도, 개성시와 황해도 남부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
  [KTV 대한뉴스]2022.09.05
•   北 황강댐 일부 방류···정부 "방류 시 사전 통보해달라" 임보라 앵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북한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일부 개방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통일부는 북한에 댐 방류 시 사전 통보를 해달라고 재차 촉구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조선중앙TV는 오늘(5일) 강원도, 개성시와 황해도 남부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 주의경보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9.05
•   통일부 "북한, 댐 방류 시 사전 통보해달라" 재차 촉구 최유선 앵커> 통일부는 북한에 북측 수역의 댐을 방류할 때 사전에 통보해달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에서 남북 공유 하천에서의 북측 댐 방류 시 우리 측에 사전 통보해 줄 것을 재촉구하는 통일부 장관 명의의 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하려고 했지만 북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통화를 ...
  [KTV 뉴스중심]2022.09.05
•   권영세 통일장관 "책임규명·인도주의적 관여 노력" 김용민 앵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오늘 취임 후 처음 방한 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협력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권 장관은 정부는 북한주민의 인권과 인도주의적 상황 개선을 위해 북한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규명 뿐만 아니라 열악한 북한주민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관여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
  [KTV 대한뉴스]2022.09.02
•   상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 접견 상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 접견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통일왓삼 우리는 몰랐던 남북한 지폐 이야기 나태주 시인의 탈북 작가 멘토링
  [통일 NOW]2022.08.31
•   권영세 "북 태도 바꾸면 전폭적 지원 끌어낼 것" 김경호 앵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지금의 태도만 바꾼다면 미국, 중국 등과 협력해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낼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통일부가 주최한 '2022 한반도국제평화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새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북한이 호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권 장관은 "북한이 우리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해서 건...
  [KTV 뉴스중심]2022.08.30
•   권영세, 중국대사 접견···"성숙한 양국 관계 열어가자" 윤세라 앵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오늘 오전 통일부 장관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했습니다. 권 장관은 면담에서 양국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랜 이웃 관계인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대북정책에 대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KTV 대한뉴스]2022.08.24
•   에드워드 마키 美 상원의원 면담 에드워드 마키 美 상원의원 면담 국제학술회의 기조연설 통일왓삼 DMZ 철길 위 클래식 음악회 통일현장 살아있는 통일현장 in 파주
  [통일 NOW]2022.08.24
•   北 "절대 상대 않을 것"···대통령실 "왜곡에 유감" 김용민 앵커>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이 절대로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담대한 구상'을 왜곡하고, 대통령을 무례하게 비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에 ...
  [KTV 대한뉴스]2022.08.19
•   北 "절대 상대 않을 것"···대통령실 "왜곡에 유감" 김유나 앵커>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이 절대로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담대한 구상을 왜곡하고 대통령을 무례하게 비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이 나흘 만에 공식...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