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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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변화 '긍정적 신호' 평가···"상호 관심사 협의"
박천영 앵커>
통일부가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 것에, 긍정적인 신호의 출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앞으로 관심사들이 협의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통일부는 북한이 결정적 단계에서 군사조치를 보류한 것에 대해 긍정적 신호의 출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변화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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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행동 보류···정부 "남북 간 합의 지켜야"
유용화 앵커>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다시 철거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우리 정부는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남북 간 합의'는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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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행동 보류···정부 "남북 간 합의 지켜야"
김용민 앵커>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다시 철거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 남북 간 합의는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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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행동 보류···정부 "남북 간 합의 지켜야"
박천영 앵커>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대남 확성기를 다시 철거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 남북간 합의는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통일부는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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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주장에 '깊은 유감'···"엄정 조치"
유용화 앵커>
통일부는 한 탈북단체가 대북 전단 살포를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엄정 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 탈북단체가 대북전단과 물품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통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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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시도에 '깊은 유감'···"엄정 조치"
김용민 앵커>
통일부가 한 탈북단체가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살포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며, 정부는 앞으로도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 탈북단체가 대북전단과 물품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통일부가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부는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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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위반 안타까워···확고한 군사대비태세"
박천영 앵커>
최근 북한이 대남확성기를 다시 설치하고 대남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통일부는 판문점 선언 합의 내용이 위반돼 가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수 있는 확고한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대남 확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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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확성기 재설치 정황···군 "만반의 태세"
유용화 앵커>
북한이 최전방 지역 일대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다시 설치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시설을 철거한 지 2년여 만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판문점선언 합의로 철거했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다시 설치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전방 지역 여러 곳에서 북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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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전단 살포 예고···정부, '즉각 중단' 촉구
김용민 앵커>
북한이 역대 최대 규모라며 대남전단 1천2백만장 살포를 예고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군은 북측의 심리전 활동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대남전단 1천2백만장 등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통일부는 북한에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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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전단 1천2백만장 살포"···정부, 중단 촉구
박천영 앵커>
북한이 역대 최대 규모라며 대남전단 1천2백만장 살포를 예고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리 군은 북측의 심리전 활동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한이 대남전단 1천2백만장 등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통일부가 북한을 향해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