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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체계 이원화···경제·고용상황도 고려
임보라 앵커> 결정구조 이원화를 핵심으로 하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이 사회적 공론화 절차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최저임금 결정 기준도 추가·보완돼 앞으로는 고용과 경제성장률 등 경제상황도 고려하게 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최저임금법 제정 이후 3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 최저임...
최저임금 결정체계 이원화···경제·고용상황도 고려
유용화 앵커>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이 공론화 절차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최저임금 위원회가 두 개로 나뉘어지고, 최저 임금을 결정하는 기준에 새로운 지표들이 추가됐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최저임금법 제정 이후 3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과 기준 보완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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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발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 발표 임서정 / 고용노동부 차관 (장소: 고용노동부 브리핑실)
[KTV 뉴스중심]
2019.02.27
최저임금 개편 확정안 오늘 발표···'기업 지급 능력' 초점
임보라 앵커> 정부가 오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확정안을 발표합니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7일 최저임금위원회를 전문가로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와 노·사·공익위원이 참여하는 '결정위원회'로 이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저임금 결...
[특별생방송]
2019.02.27
"일학습병행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임소형 앵커> 제조업 강국으로 꼽히는 독일을 떠받치는 힘은 '아우스 빌둥' 바로 일학습병행 직업훈련 시스템인데요. 정부가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일학습병행제도 확산에 박차를 가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업무 특성상 현장 실무 능력이 중요한 소방시설 공사·제조업체. 신입을 채용하자니 맞춤형 인재를 찾기 어렵고...
[KTV 뉴스중심]
2019.02.26
"일학습병행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임소형 앵커> 제조업 강국으로 꼽히는 독일을 떠받치는 힘은 '아우스 빌둥' 바로 일학습병행 직업훈련 시스템인데요. 정부가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일학습 병행제도 확산에 박차를 가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업무 특성상 현장 실무 능력이 중요한 소방시설 공사·제조업체. 신입을 채용하자니 맞춤형 인재를 찾기 어렵...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19.02.26
"일학습병행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유용화 앵커> 제조업 강국으로 꼽히는 독일을 떠받치는 힘은 '아우스 빌둥' 바로 일학습 병행 직업 훈련 시스템인데요. 정부가 일학습 병행제도 확산에 박차를 가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업무 특성상 현장 실무 능력이 중요한 소방시설 공사·제조업체. 신입을 채용하자니 맞춤형 인재를 찾기 어렵고, 전문기술 인력은 고령화로 사람 구...
[KTV 대한뉴스]
2019.02.25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 추진···성공적 정착 위한 방안 [경제&이슈]
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시간입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광주형 일자리의 새 이름입니다. 정부가 상반기내 적어도 2~3곳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 계획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19.02.25
사회적 대화 첫 결실···탄력근로제 합의안 내용과 성과 [경제&이슈]
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노·사·정이 진통을 거듭한 끝에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확대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지금은 최대 3개월 내에서만 줄이고 늘릴 수 있는 근로시간을 6개월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윤석천 / 경...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19.02.21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최대 6개월 확대 합의
임소형 앵커>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 노동위원회가 그동안 탄력 근로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왔는데요. 노사정이 어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마무리됐습니다. 노동시간제도 개선위원회는 논의 시한을 하루 더 연장하는 막판 조율...
[KTV 뉴스중심]
2019.02.20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최대 6개월 확대 합의
임보라 앵커> 주 52시간제를 도입하면서 쟁점이 된 탄력근로제를 어떻게 바꿀지를 놓고 그동안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왔는데요. 노사가 입장 차를 좁혀 단위기간 최대 6개월 확대라는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마무리됐습니다. 노동시간제도 개선위원회는 논의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19.02.20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최대 6개월 확대 합의
유용화 앵커> 주52시간제를 도입하면서 쟁점이 된 탄력근로제를 어떻게 바꿀 지를 놓고 그동안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왔는데요. 신경은 앵커> 노사가 입장차를 좁혀, 단위기간 '최대 6개월 확대'라는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마무리됐습니다. 노동시간...
[KTV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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