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코로나19 백신 78만7천 명분 국내 첫 '국가출하승인'
유용화 앵커>
정부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78만 7천 명 분량을 국가출하승인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국내 첫 '국가출하승인' 인데요.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국가출하 승인했습니다.
78만7천 명...
-
코로나19 백신 78만7천 명분 국내 첫 '국가출하승인'
김용민 앵커>
보건당국이 오늘(17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78만7천 명 분량을 국가출하 승인했습니다.
국내 첫 국가출하 승인인데요.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 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국가출하 승인했습...
-
국민취업지원제도 예산.인력, 1분기에 '바닥' 위기?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이유리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이유리 팩트체커>
한국형 실업부조의 새 이름, 국민취업지원 제도입니다.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구직자나 청년, 여성, 중장년층까지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
-
화이자 300만 명분 추가···노바백스 도입 확정
유용화 앵커>
이제 열흘 정도 지나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 분량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노바 백스'의 백신 2천만 명 분량도, 오늘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계약한 ...
-
화이자 300만 명분 추가···노바백스 도입 확정
김용민 앵커>
이제 열흘 정도 지나면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되죠.
이런 가운데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도입을 추진했던 노바백스 백신 2천만 명분 계약도 오늘 체결됐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
-
화이자 300만 명분 추가···노바백스 도입 확정
박천영 앵커>
열흘 뒷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는데요, 그동안 도입을 추진했던 노바백스 백신 2천만 명분 계약도 오늘 체결됐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계약한 1천만 명분에 더해 모두 ...
-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문제 없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이유리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이유리 팩트체커>
코로나19 백신 접종 오는 26일부터 시작됩니다.
첫 접종 대상은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가운데 나올 전망입니다.
정부가 접종 시작일을 알린 만큼 백신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 있는데...
-
코로나19 백신 접종 임박···"철저한 품질관리 당부"
유용화 앵커>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을 앞두고 김강립 식약처장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탁 생산하는 백신 제조 업체를 찾았는데요.
김 처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복 기자>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약 27만 2천여 명의 요양시설 종사자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이 ...
-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자 급증은 정부 직접일자리 탓?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이유리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이유리 팩트체커>
90만+α,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을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인과 여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1분기에만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65세 이상은 신중해야"
김용민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10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최종 허가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백신 접종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됩니다.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식약처 최종점검위원회는 백신 품목 허가를 위해 마련된 '3중 자문'의 마지막 단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