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카페 관리강화···야외탁자·2시간 마다 환기 유용화 앵커> 카페 같은 휴게음식점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카페를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해 우려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카페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 이수복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이수복 기자> 최근 카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긴장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카페에 대해 방역수칙을 강화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KTV 대한뉴스]2020.08.11
•   온라인판매 마스크 가격 하락···오프라인도 안정적 유용화 앵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가격이 공적 마스크 제도가 종료된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고, 오프라인 마스크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의 온·오프라인 판매가격은 지난주 각각 1천490원, 1천749원으로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온라인 판매가격이 85...
  [KTV 대한뉴스]2020.08.11
•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8. 11. 13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8. 11. 13시) 한상배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장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8.11
•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구멍 있나? 정부, "적발 시 5배 벌금 내야"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이유리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이유리 팩트체커>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경영 악화를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유지지원금. 직원들을 유급 휴직시킬 경우 일부 수당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온라인 신청 활성화 등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근로자의 고용...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0.08.07
•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8. 04. 13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8. 04. 13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8.04
•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7. 28. 13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7. 28. 13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7.28
•   진단도구 6개 추가 승인···'1시간 이내 확인' 박천영 앵커> 1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도구 6개에 대한 추가 승인이 완료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적 성능평가 결과와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는 신청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승인여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국내에서 쓸 수 있는 코로나19 응급용 진단도구는 총 9개로...
  [KTV 뉴스중심]2020.07.24
•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13건 유용화 앵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총 13건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집계상황에 따르면 13건 가운데 치료제가 11건, 백신이 2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의 치료 기...
  [KTV 대한뉴스]2020.07.22
•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7. 22. 13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7. 22. 13시) 양진석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7.22
•   뉴노멀 속 2차 대유행 대비···"생활방역이 최선" 신경은 앵커> 코로나19 사태 6개월이 지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생활'은 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생활방역으로 감염 확산을 지연하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합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더워진 날씨에도 거리와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힘...
  [KTV 대한뉴스]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