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23. 13시)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23. 13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특별생방송]2020.03.23
•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21. 13시)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21. 13시)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0.03.21
•   "내일 약국에 소형마스크 50장씩 추가 공급" 신경은 앵커> 정부는 내일 소형마스크 수요가 많은 전국 약국에 최대 50장씩 추가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평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공적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하루 803만 천장의 공적 마스크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대한뉴스]2020.03.20
•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20. 13시)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20. 13시)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특별생방송]2020.03.20
•   마스크 848만 8천 장 공급···수도권 공급량 늘려 신경은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하루 848만 8천장의 공적 마스크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 등 특별공급지역에 46만9천장, 의료기관에 166만6천장이 우선 공급됐습니다. 식약처는 진정 기미를 보이는 대구·경북에는 특별공급물량을 다소 줄이는 대신 수도권 지역에 공급물량을 늘렸습니다.
  [KTV 대한뉴스]2020.03.18
•   공적마스크 팔아서 폭리?···사실은? 신경은 앵커>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약국과 유통 업체가 과도한 이익을 취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죠. 사실은 무엇일까요? 또 예배와 집회 등 여럿이 모이는 활동을 법적으로 제한할 수는 없는 걸까요? 박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박천영 기자> 1. 공적마스크 팔아서 폭리? 지난주부터 시행된 마스크 5부제. 이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공적마...
  [KTV 대한뉴스]2020.03.18
•   공적마스크 팔아서 폭리?···사실은? 김용민 앵커>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과 이를 유통하는 유통 업체가 과도한 이익을 취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배와 집회 등 여럿이 모이는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하고 있는데 법적으로는 제한할 수 없는 걸까요. 박천영 기자가 각각 짚어봤습니다. 박천영 기자> 1. 공적마스크 팔아서 폭리? ...
  [특별생방송]2020.03.18
•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18. 13시)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18. 13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특별생방송]2020.03.18
•   오늘 마스크 873만8천장 공적판매처 통해 공급 유용화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하루 총 873만 8천장의 마스크를 약국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 등 특별공급지역과 의료기관에 약 300만장이 우선 배정됐습니다. 이 밖에 전국 약국에 549만장, 농협하나로마트 19만장, 읍·면 우체국에 14만장이 공급됐습니다.
  [KTV 대한뉴스]2020.03.17
•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17. 13시)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17. 13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특별생방송]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