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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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증상 있는 사람만 착용?···사실은?
김용민 앵커>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재사용법이라며 SNS 통해 안내되는 정보들, 믿을 수 있는 걸까요?
또 세계보건기구, WHO는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는데요.
코로나19와 관련한 각종 정보, 박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박천영 기자>
1. 마스크, 효과적인 재사용법은?
한 번 사용한 마스크는 침이나 불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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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매석 자진신고 운영···이후 무관용"
박천영 앵커>
정부가 내일부터 닷새간 마스크 매점매석에 대한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자진신고 사업자는 처벌을 유예하고 익명성을 보호하기로 했는데요, 다만 이후 적발된다면 무관용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마스크 사태의 원인 중 하나는 유통업체 등의 불법 매점매석 입니다.
지난달 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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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09. 15시)
3월 9일 차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
브리핑 (20. 03. 09. 15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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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본격 시행 정부 합동 브리핑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본격 시행 정부 합동 브리핑
김용범 / 기획재정부 1차관
이의경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무경 / 조달청장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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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3. 07. 15시)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20. 03. 07. 15시)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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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쯤 나왔어요"···공적 판매 다소 안정
신경은 앵커>
오늘부터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수량이 제한되죠.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은 번호표를 미리 주고, 살 수 있게 했는데요.
현장 모습은 어땠을까요?
곽동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곽동화 기자>
한 손에 번호표를 든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9시 30분에 번호표를 배부받고,
현장음>
"아까 번호표 받으신 분들만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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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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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맞춤시대···개인 취향 맞춘 화장품 판매 [정책인터뷰]
김제영 앵커>
화장품에도 맞춤형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소비자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률적으로 만든 제품만 구매할 수 있었죠.
앞으로는 개인의 기호를 반영한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고 팔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장진아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출연: 최미라 과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
◇장진아 국민기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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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판매처에서 하루 평균 568만 장 공급
임보라 앵커>
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처음 혼란도 있었지만 주말이 지나면서 공적 판매 물량은 500만 장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541만5천 장이 공급됐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118만9천 장이 공급됐고, 그 외 지역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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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판매처에서 하루 평균 568만 장 공급
신경은 앵커>
오늘도 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처음에는 혼란도 있었는데요.
주말이 지나면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541만 5천 장이 공급됐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118만9천 장이 공급됐고, 그 외 지역에 422만여 장이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