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선물용 식의약 제품 온라인 부당 광고 1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식품을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속여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 등입니다.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적발된 누리집 차단을 요청하고 고의위반자에게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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