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국내 지상파 채널 여론 영향력이 하락하고 뉴스 통신과 보도 전문 채널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튜버 등 SNS를 통한 뉴스 생산자도 여론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2021 여론집중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