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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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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말···장맛비 동반 무더위 김경호 앵커>6월의 마지막 주말은 장맛비와 함께 하겠습니다.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날씨 전망, 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오늘 한반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서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대구와 광주, 부산 등 남부 지방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올해 첫 남부 지방에 내려진 폭염 특보입니다.고온...
[KTV 대한뉴스] 2025.06.27
물놀이 기구, LED등기구 등 58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물놀이 기구나 수영복, 직구로 준비하는 분 많으시죠.그런데 '해외직구' 여름용품 396개를 조사한 결과, 58개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성인용 튜브 17개 중 14개, 어린이용 튜브 10개 중 8개가 기준에 미달했는데요.전기제품 중에는 LED...
[KTV 대한뉴스] 2025.06.27
7월 중 절반이 비 내려, 빗길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임보라 기자>1년 중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7월, 빗길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최근 5년간 강수일수를 살펴보면, 7월이 15.8일로 한 달의 절반 이상 비가 내렸고요.빗길 교통사고도 3천 2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사고 원인은 전방 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55% 였고, 신호위반·안전거리 미확보가 뒤를 이었습니다.빗길 교통사고를 예방...
[KTV 대한뉴스] 2025.06.27
보훈부-도로공사 "상이 국가유공자 1,000명,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임보라 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이 국가유공자 1천 명에게 하이패스 단말기가 무상 지원됩니다.지난 25일 국가보훈부에서 '상이 국가유공자 하이패스 단말기 전달식'이 열렸는데요.전달식에 이어, 보훈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국가유공자에게 총 8천만 원 상당의 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단말기 설치 뒤 휴대폰 위치조회 서비스로 대상자 인증...
[KTV 대한뉴스] 2025.06.27
국정 밑그림 속도···'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운영 임보라 앵커>새 정부 국정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국정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 구체화 작업과 조직 개편 논의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밝혔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새 정부 5년간의 국정운영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밑그림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녹취> 조승래 /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각 분과별 여러 활동을 통해...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5.06.27
보훈가족 초청 오찬···이 대통령 "희생 치른 분께 특별한 예우"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가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장소: 27일, 청와대 영빈관)이재명 대통령과 한복 차림을 한 김혜경 여사가 보훈 가...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5.06.27
이렇게 하면 큰일! 유언 제대로 하는 방법은? [잘 사는 법] 삶의 끝에서 남긴 마지막 메시지 '유언'. 그러나 형식적 요건 등 유언이 법적 효력을 얻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이 많다. 유언을 둘러싼 주요 법적 쟁점을 살펴보고 분쟁 예방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변호사와 함께 찾아본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5.06.27
대통령실 브리핑 - 보훈 행사 관련 (25. 06. 27. 15시) 대통령실 브리핑 - 보훈 행사 관련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오후 3시 발표)(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대통령실 브리핑] 2025.06.27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첫 청와대 행사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등 16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대통령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고 국가가 보답하겠다는 뜻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이번 초청 오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KTV 뉴스] 2025.06.27
기한 넘긴 최저임금 심의···노사 격차 1천390원 김유영 앵커>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올해도 법정 시한을 넘겼습니다.노사가 최저임금 액수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건데요.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최저임금위 7차 전원회의(장소: 어제, 정부세종청사)최저임금 심의 시한을 앞두고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녹취> 류기섭 / 근로자위원"사용자위원께서 최초 요구안으로 제출한 동결안...
[KTV 뉴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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