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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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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불가"···통일부 "평화 정착 노력"
모지안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도 비핵화 논의가 아닌 북미 대화 가능성은 열었는데요.통일부는 북미 대화 지원 등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비핵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제재 해제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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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행···23일 연설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3박 5일 방미길에 올랐습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기조연설에 이어 한국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도 주재할 예정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장소: 오늘(22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이재명 대통령이 방미길에 오르기 전 국민에게 인사를 전합니다.이 대통령이 탑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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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신 인터뷰···"한미 관세, 조속 해결 목표"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앞두고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문제는 3천 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양측의 이견이 있다면서도, 가능한 조속히 해결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에 앞서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미 관세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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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3국 공조 논의
모지안 앵커>외교부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참석합니다.회의에서는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3국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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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불가"···통일부 "평화 정착 노력"
모지안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도 비핵화 논의가 아닌 북미 대화 가능성은 열었는데요.통일부는 북미 대화 지원 등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비핵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제재 해제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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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행···23일 연설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3박 5일 방미길에 올랐습니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기조연설에 이어 한국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도 주재할 예정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장소: 오늘(22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이재명 대통령이 방미길에 오르기 전 국민에게 인사를 전합니다.이 대통령이 탑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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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신 인터뷰···"한미 관세, 조속 해결 목표"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앞두고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문제는 3천 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양측의 이견이 있다면서도, 가능한 조속히 해결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에 앞서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미 관세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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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3국 공조 논의
임보라 앵커>외교부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참석합니다.회의에서는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3국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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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구금 우리 국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임보라 앵커>외교부와 법무부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되었다가 귀국한 우리 국민 316명을 대상으로 체포 및 연행, 구금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을 상세히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설문조사는 오는 29일까지 1주일간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각 개인에게 전송된 링크를 통해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종료 후 희망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개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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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불가"···통일부 "평화 정착 노력"
임보라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도 비핵화 논의가 아닌 북미 대화 가능성은 열었는데요.통일부는 북미 대화 지원 등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비핵화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제재 해제와 ...